그룹 캣츠아이(KATSEYE)의 신곡 ‘Internet Girl’(인터넷 걸) 음원이 1월 2일 0시 정식 발매된다. 새해 첫날 캣츠아이가 글로벌 팬들에게 전하는 선물 같은 트랙(Fan Favorite Track)이다.
1일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에 따르면, ‘Internet Girl’은 화려한 댄스 팝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훅이 특징인 곡이다. 온라인 세상에서 쏟아지는 다양한 시선과 반응을 위트 있게 받아치는 가사 또한 인상적이라 캣츠아이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배가한다.
이 곡은 최근 성황리에 마무리된 캣츠아이의 북미 투어 ‘BEAUTIFUL CHAOS’에서 먼저 공개돼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 당시 여섯 멤버는 팝핑(popping) 스타일의 경쾌한 손 동작과 힙 무브가 돋보이는 퍼포먼스를 펼쳤고, 알려지지 않은 곡임에도 팬들은 금세 이들의 춤과 노래를 따라 했다.
과잉된 인터넷 문화를 풍자한 곡인 만큼 캣츠아이의 자신감 넘치는 태도와 폭발적인 에너지가 보는 이들을 빠져들게 만든다. 멤버들의 생동감 넘치는 표정 연기와 이모지(emoji) 모양 등을 표현한 포인트 안무 역시 곳곳에 녹아 있어 재미를 더한다.
‘K-팝 방법론’에 기반한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드림아카데미(The Debut: Dream Academy)’를 통해 결성돼 2024년 6월 미국에서 데뷔한 캣츠아이는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주도하는 ‘멀티 홈, 멀티 장르(Multi-home, multi-genre)’ 전략의 대표적 성공 사례로 꼽힌다.
이들은 지난해 ‘Gnarly(날리)’와 ‘Gabriela(가브리엘라)’를 빌보드 '핫 100'에 장기간 올려놓았고, 두 번째 EP ‘BEAUTIFUL CHAOS'로 '빌보드 200' 4위를 찍었다. 오는 2월 1일 열리는 제68회 그래미 어워드의 ‘베스트 뉴 아티스트(Best New Artist)’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문에도 노미네이트 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