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첫 정규앨범 ‘MMM’ 예약판매…신나라레코드 5일째 1위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가수 영탁의 첫 정규앨범 예약 판매가 시작되고 빠른 속도로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지난 7일 예약판매가 시작된 이후, 11일 오전 11시 현재 5일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영탁의 첫 정규앨범은 지난 7일 오후 2시부터 각종 음반 사이트를 통해 첫 정규 앨범 'MMM'의 예약 판매를 시작했으며, 첫날 저녁에 신나라레코드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영탁의 MMM은 많은 팬이 기다려온 만큼 예약판매도 빠른 속도로 증가하며, 지난 7일부터 1위를 차지하며, 이어 11일에도 영탁의 MMM이 1위와 5위를 차지하고 있다.

 

여러 음반 주문 사이트 중에서 신나라레코드 온라인 사이트는 오픈과 동시에 지난 7일 저녁 8시 기준으로 1위와 3위를 차지했다.

 

지난 8일 오전 8시 30분 기준으로 영탁의 MMM 예약주문이 신나라레코드 기준으로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지난 9일 오전(8시 30분 기준)에는 영탁의 MMM이 1위와 2위를 차지했으며, 오전 10시 30분 기준으로는 영탁의 MMM이 1위와 3위를 차지하며, 지속해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0일 오후(4시 기준)에는 영탁의 MMM이 1위와 3위를 차지하며, 지속해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11일 오전 11시 기준으로 영탁의 MMM이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영탁 공식팬카페서도 공동구매가 진행이 되면서 많은 팬이 참여하고 있다.

 

 

영탁의 ‘MMM’ 피지컬 앨범은 포토북이 포함된 DEEP 버전과 MILD 버전, 디지팩 버전까지 세 종류로 발매된다.

 

포토북이 포함된 DEEP 버전과 MILD 버전에는 패키지 박스, 포토북, CD-R, 포토카드(버전별 5종 중 랜덤 2종), 폴라로이드형 포토카드, 북마크, 엽서, 스티커 등으로 구성됐다.

 

디지팩 버전에는 커버, 접지 가사지, CD-R, 포토카드, 북마크로 구성돼 있다. 영탁의 첫 정규앨범 'MMM'은 지난 2016년 트로트 데뷔 앨범 '누나가 딱이야' 이후 6년 만에 공개되는 첫 정규앨범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두 가지 버전의 포토북으로 색다른 변신을 예고한 영탁이 어떤 모습으로 팬들 곁에 돌아올지 관심이 높아진다.

 

한편 영탁은 오는 7월 4일 첫 정규앨범 ‘MMM’으로 컴백할 예정으로 매주 수요일 채널A 신랑수업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

 

오는 7월 4일 첫 정규앨범을 발매하는 영탁은 KBS 불후의 명곡 ‘3대 트로트 천황’ 편에서 7월에 전국 단독콘서트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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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필원 객원기자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입니다. 필명 '권필원' 객원기자로 활동합니다. 필원(筆苑)은 '예전에, 명필들의 이름을 모아서 적은 책'이란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