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경 작가, '행복과 성공의 열쇠, 관계를 말하다' 영양서 강연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최근 3월을 맞아 본격적인 강연 시즌을 앞두고 다양한 기업과 지자체에서 강연이 진행되고 있다. 최근 MBN 뉴스파이터와 동치미 등에서 사이다 발언으로 유명한 유인경 작가는 다양한 현장에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경북 영양군은 지난 5일 오후 2시 영양문화체육센터에서 유인경 작가를 초청해 '영양 별빛 아카데미' 강연을 개최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유 작가는 현재 권영찬닷컴 소속의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유 작가는 '행복과 성공의 열쇠, 관계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우리 삶을 행복과 성공으로 이끄는 인간관계를 맺는 법과, 그러한 관계를 위한 소통하는 방법에 대해 강연했다.

 

유 작가가 진행한 강연은 '행복과 성공의 열쇠, 관계를 말하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이번 특강은 현대 사회에서 성공적인 대인 관계 및 업무 협업에 필수적인 요소인 '소통과 공감'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 유 작가는 30년 넘게 기자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취재원들과 소통하며 공감을 이룰 수 있었던 노하우를 실사례와 함께 풀어내어 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실전적인 전략을 제시했다.

 

기자 출신의 맹렬 여성인 유 작가는 현재 권영찬닷컴 소속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기업과 현장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강연을 병행하고 있다.

 

또한 그는 다양한 방송에서 여성을 대변하며 자신만의 철학과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유쾌, 통쾌, 상쾌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그는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경향신문 부국장 겸 기자로 활동했으며, MBC '생방송 오늘 아침', '100분 토론' 등 방송과 강연을 통해 시민들과 활발한 소통을 하고 있다. 현재 MBN '알토란'과 '속풀이쇼 동치미'의 패널로 고정 출연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기쁨 채집', '그렇게 심각할 필요 없어' 등이 있다.

한편 그는 현재 권영찬닷컴 소속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현장에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그는 오는 4월에는 여의도에 위치한 KT컨벤션웨딩홀에서 여성 CEO들을 대상으로 '행복한 인생'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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