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경 작가, '매력적인 사람들의 소통과 공감력 키우기' 주제로 중소기업 강연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최근 설연휴가 지난 뒤 3월 본격적인 강연 시즌을 앞두고 다양한 기업과 지자체에서 강연이 진행되고 있다.

 

유인경 작가는 오는 3월 초순에 경기도에 위치한 한 중소기업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매력적인 사람들의 소통과 공감력 키우기' 소통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매력적인 사람들의 소통과 공감력 키우기'를 주제로 현대 사회에서 성공적인 대인 관계 및 업무 협업에 필수적인 요소인 '소통과 공감'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 유인경 작가는 30년 넘게 기자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취재원들과 소통하며 공감을 이룰 수 있었던 노하우를 실제적인 사례와 함께 풀어내어 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실전적인 전략을 제시한다.

 

기자 출신의 맹렬 여성인 유 작가는 현재 권영찬닷컴 소속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기업과 현장에서 온라인, 오프라인 강연을 병행하고 있다. 또 MBN '뉴스파이터'와 다양한 공중파와 종편에 문화평론가 및 패널로 출연하며 사이다 발언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다양한 방송에서 여성을 대변하며 자신만의 철학과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유쾌, 통쾌, 상쾌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유 작가는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경향신문 부국장 겸 기자로 활동했으며, MBC '생방송 오늘 아침', '100분 토론' 등 방송과 강연을 통해 시민들과 활발한 소통을 하고 있다. 현재 MBN '알토란'과 '속풀이쇼 동치미'의 패널로 고정 출연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기쁨 채집', '그렇게 심각할 필요 없어' 등이 있다.

유 작가는 이번 강연에서 30여 년의 기자생활과 방송인 등 여러 방면에서 활동한 경험을 통해 봐온 각계각층의 매력적인 사람들의 공통점에 대해 다룬다.


아울러, 인생을 풍성하게 하는 태도의 중요성, 타인과의 소통과 공감 능력 키우기 등을 설명하며 특유의 입담과 진솔한 매력으로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유 작가는 오는 3월 말에는 여의도에 위치한 KT컨벤션웨딩홀에서 여성 CEO들을 대상으로 '행복한 가정의 소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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