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NN(박혜원), 합주 사진 깜짝 공개…폭발적 보컬에 피아노+기타 연주까지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차세대 공연 퀸' 가수 HYNN(박혜원)이 소극장 콘서트를 앞두고 기대감을 높이는 스포일러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 18일 HYNN(박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6일 동안 행복할 준비 완"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콘서트 합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HYNN(박혜원)은 진지하게 열창에 집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HYNN(박혜원)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성량, 섬세한 음색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돼 기대감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는 피아노 연주를 하고 있는 HYNN(박혜원)의 손의 모습도 담겨 있다. HYNN(박혜원)이 무대에서 뛰어난 보컬 실력 뿐 아니라 직접 피아노까지 연주한다는 사실이 깜짝 공개되면서 팬들은 벌써부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HYNN(박혜원)은 오랜 기간 연습한 기타 연주까지 선보일 계획이라 이번 소극장 콘서트는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게 채워질 전망이다.

 

이처럼 HYNN(박혜원)은 소극장 콘서트 'The Cabin'을 통해 팬들에게 자신만의 감성과 음색을 더욱 가깝게 전달하고 친밀하게 호흡할 수 있도록 대형 공연장과는 차별화된 다양한 무대를 준비 중이다.

 

HYNN(박혜원)은 이번 콘서트를 다회차 관람하는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도 준비했다. 1회 관람 팬들에게는 카드를 발급하고, 3회 관람 팬들에게는 미공개 사인 폴라로이드 사진을 선물한다. 6회차 모두를 관람한 팬들에게는 사인이 담긴 소극장 콘서트 실황 카세트 테이프를 전달할 예정이라 특별한 추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HYNN(박혜원)의 소극장 콘서트 'The Cabin'은 오는 2월 2일부터 4일, 16일부터 18일까지 총 6일간 이화여고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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