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행 주인공' 범진, 신곡 '나의 하루' 18일 발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싱어송라이터 범진이 '인사' 역주행 이후 신곡으로 돌아온다.

 

범진은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나의 하루'를 발매한다.

 

'나의 하루'는 제목처럼 한 사람의 하루를 일기처럼 묘사한 곡으로, 범진 특유의 감성적인 가사와 멜로디가 특징이다. 범진이 지난 2023년 8월 '그대와 함께' 이후 약 5개월 만에 신곡을 내놓는 점에서 그 어느 때보다 기대가 뜨겁다.

 

범진은 최근 '인사'로 멜론 TOP100 5위를 비롯한 각종 음원 차트를 휩쓸고 있는 만큼, 이번 신곡 '나의 하루'로 어떤 감성을 전할지 벌써부터 대중의 관심이 모인다.

 

범진은 앞서 최근 역주행 열풍을 불고 있는 '인사'와 '꽃다발 들고서', '비는 내리고' 등을 비롯, SBS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OST '너에게로 갈게', 'Cross the way', JTBC '웰컴투 삼달리' OST '그대 내 맘에' 등으로 OST까지 섭렵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약 5개월 만에 발매하는 범진의 신곡 '나의 하루'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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