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황영웅, 18일·19일 '공식 팬카페 정모' 첫 무대 광명서 진행

 

[라온신문 권필원 객원기자] 가수 황영웅의 공식 팬카페에서는 지난 15일 저녁 11시 30분경에 ‘황영웅의 첫 무대’가 오는 18일과 19일 광명에 있는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황영웅이 열창한 ‘망모’가 유튜브 인기 동영상 순위에 12위까지 진입을 하고 지속해서 유지가 되고 있다. 16일 오전 11시 10분 기준으로 101만 회의 조회수를 보이며 인기 동영상 16위를 차지하고 있다.

 

황영웅의 공식 첫 미니앨범의 발매 소식과 황영웅의 첫 무대인사 소식이 공개가 되자, 황영웅 Tv 구독자 수는 일반 대중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급상승하며, 16일 오전 11시 10분 기준으로 현재 5만 7천 6백여 명을 넘었다.

 

 

오는 18일(수) 경기 남부 북부 정모로 시작해서 19일(목) 서울 남부 북부, 인천 정모를 거쳐서 오는 11월 울산까지 전국적인 정모를 6개 지역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황영웅은 팬들의 요청으로 직접 정모에 참여하고 첫 무대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먼저 오는 18일에 진행이 되는 경기북부와 남부 모임의 참여 좌석은 공개와 동시에 순식간에 매진됐다. 이후에 공개가 된 서울과 인천 정모 참여 좌석도 공개와 동시에 한꺼번에 매진됐다.

 

 

그리고 대전과 충정도, 강원도 정모는 오는 21일에 진행이 될 예정이며, 6일과 7일 양일간 참석 여부를 진행하며 매진됐다. 대구와 경북, 부산과 경남은 오는 24일에 진행할 예정이며, 참석 여부는 지난 8일과 9일 진행이 되며, 이 역시도 매진됐다.

 

이와 함께 전북, 광주, 전남, 제주는 오는 29일에 정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리고 황영웅의 고향으로 알려진 울산은 11월 중에 진행할 예정이라고 공카의 한 스텝은 전했다.

 

황영웅의 공식 팬카페에는 우선적으로 서울과 경기, 인천 정모가 진행이 되는 장소와 시간이 공개됐다. 오는 18일 광명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진행이 되는 첫 정모는 오후 4시에 시작이 될 예정이다.

 

오는 19일에 동장소에서 진행이 되는 두 번째 정모는 오후 2시부터 진행이 될 예정이며, 좌석번호는 본인이 자리를 뽑는 제비뽑기로 진행이 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황영웅의 공식 팬카페에서 진행하는 ‘황영웅 미니앨범 공동기부구매’가 31만 5천 장을 넘어섰으며, 전체 기부 금액은 43억 원을 넘어서며, 황영웅 팬덤의 화력을 자랑했다.

 

황영웅은 MBN '불타는 트롯맨' 경연에 참여하며, 매회 경연 때마다 마스터들의 칭찬과 함께 매회 1위 순위를 유지하며 우승을 앞뒀다. 이후 결승 무대에서 프로그램을 자진 하차한 뒤 오는 10월 첫 무대 복귀를 알리고 있다.

 

 

한편 황영웅의 공식 팬카페 '파라다이스'는 오늘(16일) 오전 11시 10분 기준으로 4만 4803명을 돌파했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추천 비추천
추천
237명
98%
비추천
3명
2%

총 240명 참여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권필원 객원기자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입니다. 필명 '권필원' 객원기자로 활동합니다. 필원(筆苑)은 '예전에, 명필들의 이름을 모아서 적은 책'이란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