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황영웅 ‘휴(休) TV’ 공식 유튜브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30만 조회수 달성

황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3만7천6백명 돌파

[라온신문 권필원 객원기자] 황영웅의 개인 유튜브 계정 ‘황영웅 휴(休) TV’가 지난 7월 7일을 기준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황영웅의 공식 유튜브 계정은 현재 비활동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구독자가 꾸준히 늘어서 7일을 기준 3만2천5백여 명이었다.

 

황영웅이 비활동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22일 기준으로 단기간에 5천여 명이 늘어나며 3만7천6백여 명이 됐다.

 

 

지난 6월 19일 기준으로 황영웅의 개인 유튜브 계정 ‘황영웅 휴(休) TV’에 1년 전에 올라온 7개의 영상만으로 총조회수가 357만 조회수를 넘어섰다. 황영웅을 보고 싶은 팬들이 MBN 유튜브 공식 계정과 함께 네이버TV 공식 계정뿐만이 아니라 개인 유튜브 계정까지 찾아 나선 것이다.

 

황영웅의 공식 유튜브는 지난 7일 새롭게 단장하며 기존 영상을 삭제하고 황영웅이 지난 5월 8일에 네이버 공식 팬카페 파라다이스에 올린 영상을 이번에 새롭게 업로드 했다.

 

지난 7일에 올린 황영웅의 ‘여자의 일생’은 22일 기준으로 조회수가 27만여 회로 급상승하며, 기존에 올린 남진의 ‘저리가’ 쇼츠 영상은 조회수가 21만 회를 넘어섰다.

 

 

이와 함께 13일 새롭게 올린 황영웅의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원곡 하수영)’는 30만7804회로 9일 만에 30만 회를 돌파했다.

 

 

이와 함께 인스타그램 계정도 사진을 새롭게 업로드하며 새롭게 단장했다. 황영웅을 응원하는 팬들은 새롭게 업로드 한 유튜브 계정과 인스타그램 계정을 응원하며, 인스타그램은 팔로워 수가 22일 기준으로 8천6백여 명을 넘어섰다.

 

가수 황영웅은 MBN '불타는 트롯맨' 경연에 참여하며, 매회 경연 때마다 마스터들의 격려와 함께 1위 순위를 유지하며 우승을 앞뒀다. 이후 프로그램을 중도 하차한 뒤 현재는 자숙 중이며, 복귀를 앞두고 있다.

 

현재 네이버 공식 팬카페로 알려진 ‘황영웅 파라다이스 팬카페’는 회원이 늘면서 22일 오후 6시 36분 기준으로 4만559명을 넘어섰다. 황영웅의 공식 팬카페가 1주일에서 12~15일 기간 내에 1천만여 명이 늘어난 것을 감안하면, 다음 주 중에 4만1천여 명을 넘어서는 대형 팬카페로 성장하게 될 전망이다.

 

 

MBN 불타는 트롯맨 출신 가수 황영웅이 최근 네이버 공식 팬카페에 올라온 어머니의 글로 복귀가 언급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와중에 '황영웅 앓이'는 네이버 공식 팬카페 파라다이스와 MBN 공식 유튜브 등을 통해서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눈에 띄는 것은 황영웅이 지난 2월 28일 경연 중에 부른 ‘안 볼 때 없을 때’ MBN 노래 영상은 지난 5월 2일 네이버TV 1위를 차지했으며, 지난 20일까지 80일 이상 연속 1~3위를 차지하며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그리고 지난 21일 네이버TV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2위를 차지하며, 팬들의 ‘황영웅에 대한 그리움’을 그대로 전했다.

 

 

한편 황영웅의 네이버 공식 팬카페인 파라다이스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다. 22일 오후 6시 36분 기준으로 4만559명을 넘어서면서 불타는 트롯맨과 미스터트롯2 중에서 가장 큰 팬카페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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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필원 객원기자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입니다. 필명 '권필원' 객원기자로 활동합니다. 필원(筆苑)은 '예전에, 명필들의 이름을 모아서 적은 책'이란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