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카겔, 단독 공연 'POWER ANDRE 99' 성료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밴드 실리카겔(Silica Gel)이 단독 공연에서 새롭고 용감한 사운드를 제대로 선사했다. 실리카겔(김한주, 김춘추, 김건재, 최웅희)은 지난 10~12일 3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단독 공연 'POWER ANDRE 99(파워 앙드레 99)'를 개최해 팬들과 만났다. 실리카겔은 정규 2집의 1번 트랙 'On Black'으로 'POWER ANDRE 99'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NO PAIN', 'Tik Tak Tok (feat. So!YoON!)' 등을 포함한 22여 곡을 연주하며 화려하고 압도적인 무대 퍼포먼스로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POWER ANDRE 99'는 지난 3월 발매한 싱글 'Mercurial'부터 EP 'Machine Boy' 그리고 싱글 'Tik Tak Tok (feat. So!YoON!)'까지 'Machine Boy'를 찾아 나선 원대한 실리카겔 여정의 끝을 볼 수 있어 특별함을 더했다. 이와 함께 오는 12월 공개 예정인 공연과 동명의 정규 2집 앨범 'POWER ANDRE 99'의 수록곡을 최초로 선보여 발매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실리카겔은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