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랭키파이 2월 1주차 OTT 트렌드 지수에서 쿠팡플레이가 트렌드 지수 88,739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OTT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넷플릭스는 78,878포인트로 전주보다 10,869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티빙은 51,957포인트로 전주보다 6,114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디즈니플러스는 16,061포인트, 5위 라프텔은 4,943포인트, 6위 왓챠는 3,664포인트, 7위 아마존프라임비디오는 391포인트, 8위 카카오티비는 320포인트, 9위 비플릭스는 318포인트다. 순위 키워드 1월 5주차 1월 4주차 증감 비율 1 쿠팡플레이 88,739 48,166 40,573 84.2% 2 넷플릭스 78,878 68,009 10,869 16.0% 3 티빙 51,957 45,843 6,114 13.3% 4 디즈니플러스 16,061 15,177 884 5.8% 5 라프텔 4,943
[라온만평] OTT 3사 "음악저작권 사용료 인상 근거, '해외시장' 비교 적절한가"
[리노만평] 음악 소비 ‘청취→시청’… 가열된 OTT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