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음색 여신' 케이시가 사랑이 시작되는 연인의 순간을 노래한다. OST 제작사 도너츠컬처는 SBS 음악 예능 '음악여행: 플레이리스트'(약칭 ‘여행: 플리’)의 세 번째 OST, 케이시의 '나의 바다'가 오늘(5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고 밝혔다. '여행: 플리'를 통해 선보이는 케이시의 이번 신곡 '나의 바다'는 감성적인 피아노와 물속에 담긴 듯 몽환적인 기타 연주가 어우러진 로파이(Lofi) 사운드의 R&B 곡이다. 케이시만의 감미로운 보이스로 사랑이 시작되는 연인의 순간을 바다에 빗대어 표현했다. '모래 윌 걷고 바람을 타고 이 바다에 가득 내 맘을 담아 너에게만 몰래 보여줄게'로 이어지는 후렴구의 리듬감 있는 멜로디와 추억의 한 페이지를 떠올리는 듯한 가사가 케이시만의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음색, 섬세한 감정표현과 어우러져 기분 좋은 설렘을 선사한다. 가창에 참여한 케이시는 '그때가 좋았어', '언제나 사랑해', '늦은 밤 헤어지긴 너무 아쉬워', '사실말야내가말야그게그러니까말이야', 최근 발매한 '너 밖엔 없더라' 등 발표하는 곡마다 대중의 아낌없는 사랑을 받아온 아티스트. 감성을 자극하는 보이스로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감성 싱어송라이터 최유리가 담담하지만, 따뜻한 위로의 목소리를 전한다. OST 제작사 도너츠컬처는 SBS 음악 예능 '음악여행: 플레이리스트'(약칭 '여행: 플리')의 두 번째 OST, 최유리의 '밤, 바다'가 오늘(29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고 밝혔다. 최유리의 신곡 '밤, 바다'는 위로의 의미를 담은 어쿠스틱 발라드곡이다. '우린 고요한 밤바다를 좋아했지 / 소란한 맘을 감춰줬으니'라는 노랫말로 시작되는 도입부는 반주 없이 오직 최유리의 목소리만으로 이뤄져 듣는 이들의 귀를 단숨에 사로잡는다. 최유리는 가끔은 넘어지더라도 내가 너의 옆에 있을 거라는 위로가 담긴 서정적인 가사를 따뜻하고 포근하게 담아내며 깊은 인상을 남긴다. 최유리는 '숲', '잘 지내자, 우리', '동그라미'와 같은 대표곡들과 더불어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의 OST로 큰 사랑을 받았던 '바람' 등 발표하는 곡마다 마니아층의 깊은 애정을 받아온 감성 싱어송라이터. 위로가 필요한 순간 한 곡의 노래가 누구보다 가장 큰 힘이 될 수 있음을 알려주듯, 최유리만의 목소리와 감성으로 풀어낸 이번 '밤, 바다'는 그만이 들려줄 수 있는 담담함 속의 따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연인' 속 안은진의 애처로운 심정을 연상케 하는 새 OST가 공개된다. OST 제작사 도너츠컬처는 남궁민, 안은진 주연의 MBC 금토드라마 '연인'(기획 홍석우/연출 김성용 이한준 천수진/극본 황진영)의 아홉 번째 OST, 투앤비(2NB)의 '가져선 안되는 마음'이 오늘(27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고 밝혔다. '가져선 안되는 마음'은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 위에 따뜻하게 얹은 스트링 라인이 돋보이는 마이너 발라드곡으로, '차라리 그댈 몰랐던 그때로', '얼마나 더 아파해야 이별이 끝이 날까' 등 발라드 장르에서 더욱 돋보이는 활약을 해 온 투앤비 (2NB)의 가창이 더해져 극의 감정선을 자극하는 곡으로 완성됐다. 노래는 '가져서는 안되는 그런 마음 / 겁 없이 품에 안아 다치는 마음 /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것 / 그것만큼은 어쩔 수 없어요'로 이어지는 후렴구의 가사, 호소력 있는 목소리와 힘을 덜어낸 보컬, 따뜻하지만 깊이감 있는 스트링 라인 등 곡을 이루는 요소들의 무게감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특히 극 중 장현(남궁민 분)을 향한 길채(안은진 분)의 애처로운 사랑을 연상케 하는 곡의 내용은 '연인' 속 두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tvN 인기 드라마 ‘나의 아저씨’ OST 음반이 발매 5주년을 맞이해 LP로 발매됐다. ‘나의 아저씨’ 5주년 기념반 LP는 지난 12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전 음반 사이트를 통해 예약판매를 진행하며 드라마 5주년에 맞춰 2023년 3월에 배송될 예정이다. 드라마의 감정선을 극대화했던 곡으로, 너무 일찍 커버린 상처 받은 아이와 고단한 삶의 무게를 소리 없이 감내하는 어른의 이미지를 정제된 감성과 깊이 있는 음색으로 노래한 Sondia의 ‘어른’. 모두가 생각하는 평범한 삶을 살아가기가 쉽지 않은 시대, 그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의 평범하지 않은 하루의 이야기를 담아 따스한 위로가 되는 정승환의 ‘보통의 하루’. 닿을 수 없는 존재인 달이 주는 빈곤함과 쓸쓸함, 그리고 따뜻함이라는 상반된 느낌을 담은 곡으로 아이유가 작사를 맡고 제휘가 노래한 ‘Dear Moon’. 곽진언의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오왠과 빈센트 블루의 두 가지 버전의 ‘무지개는 있다’, 이희문의 ‘그 사나이’, 지선의 ‘숲’, 고우림의 ‘백만송이 장미’ 등 보컬 곡 전 곡과 드라마 곳곳에 스며들어 있는 스코어 등 총 31곡을 수록하고 있다. 게이트 폴드 재킷에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인디밴드 스탠딩 에그가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OST 세 번째 주자로 나선다. 스탠딩 에그가 참여한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의 세 번째 OST ‘반짝이는 그대여’가 오늘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반짝이는 그대여’는 애틋한 멜로디 전개와 아름다운 스트링 선율 위 따뜻한 스탠딩 에그의 보컬이 스며들어 깊이감 있는 울림을 전하는 발라드 곡이다. 서로를 구원하고 힘이 되어주는 세풍과 은우의 서사처럼 곁에서 지켜주겠다는 마음을 담은 가사가 감정선에 깊이를 더해주었다. 이 곡은 다비치의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M.C the MAX의 ‘넘쳐흘러’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작곡가 한경수와 드라마 ‘비밀의 숲’, ‘스타트업’ 등 수많은 드라마의 OST를 작업한 작곡 팀 캡틴플래닛이 합을 맞춰 극의 몰입도를 배가시키는 OST를 완성시켰다. 스탠딩 에그는 ‘오래된 노래’, ‘Little Star’, ‘여름밤에 우린’ 등 일상에 녹아드는 감성적인 멜로디와 편안한 가사를 통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음악으로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역도요정 김복주’, ‘힘쎈여자 도봉순’ 등 다수의 O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가 청춘과 낭만을 대변하는 OST를 공개했다. 티빙 오리지널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는 18일 정오 두번째 OST인 한로로의 '두 왓 유 라이크'(Do What You Like)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두 왓 유 라이크'는 하이틴 감성의 밴드곡으로, 청춘과 낭만을 노래하는 씩씩하고 당찬 소녀 서희수(한지효 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렵고 힘든 현실이지만, 꿋꿋하게 청춘의 유대를 이야기하는 통통튀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또한 밝은 에너지의 한로로가 가창에 참여해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의 오프닝을 장식하며 20대 청춘들의 사랑과 성장 스토리를 더욱 완벽하게 표현해준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가 설렘과 판타지가 섞인 매력적인 캠퍼스 로맨스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만큼, 새 OST '두 왓 유 라이크' 역시 올 여름을 설렘으로 물들일 것으로 기대된다.
밴드 빨간의자가 사랑의 감성이 만발하는 OST를 발표한다. MBC 예능드라마 ‘대장금이 보고 있다’ OST 가창 대열에 합류해 수록곡 ‘어쩌다’를 3일 공개한다. 신곡 ‘어쩌다’는 남녀 주인공이 사랑의 인연을 맺게 된 신비로움을 테마로 해 달콤한 러브송으로 만들어졌다. ‘어쩌다 이렇게 사랑이 온 거죠 / 예상조차 할 수 없는 타이밍’이라는 가사처럼 어쩌다 우리가 사랑하게 됐을지 되돌아보며 사랑 앞에서 설레고, 떨리고, 수줍은 마음을 표현한 미디움 발라드곡이다. 리드미컬한 기타 연주로 시작되는 곡은 ‘I can't stop loving you …… 나 멈출 수가 없을 것 같아요 / 내 이런 마음 어떡하나요 오~ 어떡해 / 아닌 척해도 이미 그대는 내 맘속을 가득 채웠죠’라는 후렴구에서 설레는 감정을 보컬 수경의 상큼한 목소리를 통해 편안한 분위기로 이끈다. 수많은 OST 넘버를 프로듀싱해 온 싱어송라이터 강우경이 작사를 맡고 작곡가 최병창과 김현준이 작곡을 맡은 이 곡은 인디음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빨간의자의 감성과 만나며 드라마 전개에 달콤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 있다’(연출 선혜윤 오미경, 극본 박은정 최우주)는 오로지 먹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