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코요태가 데뷔 처음으로 선보인 콘서트 브랜드 '코요태스티벌'의 첫 번째 챕터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코요태는 지난 27일 부산 KBS홀에서 '코요태스티벌 : 순정만남' 부산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코요태의 데뷔 첫 부산 단독 콘서트이자, 서울, 대구 공연으로 시작했던 '코요태스티벌 : 순정만남'(이하 '코요태스티벌') 투어의 마지막 공연이라는 점에서 뜻깊었다. 코요태와 관객 모두 공연 전부터 감격한 마음을 숨기지 못한 가운데, 먼저 코요태는 애니메이션 '원피스'에 나올 법한 배를 타고 드디어 무대에 등장했다. '우리의 꿈' 무대로 만화 속으로 들어온 듯한 환상적인 순간을 선물한 데 이어 '불꽃', '패션', '파란' 등 히트곡 무대로 '국민 그룹'의 저력을 실감케 했다. 오프닝 무대들을 마친 코요태는 "부산에서 첫 공연이다. 2024년 시작을 부산에서 시작하니 더 설레고 떨린다"라고 밝힌 것은 물론, "역시 부산 분들 열정이 뜨겁다. 여러분들과 최선을 다해서 놀 것"이라며 본격적으로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관객과 혼연일체 된 코요태의 무대들에 관객들은 환호와 함께 응원 봉의 빛으로 현장을 화려히 수놓았고, 코요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코요태의 콘서트 투어 부산 공연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 코요태는 오는 27일 오후 6시 부산 KBS홀에서 콘서트 투어 '2023 코요태스티벌 : 순정만남'(이하 '코요태스티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코요태가 데뷔 이래 단독 콘서트로는 처음 부산을 찾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특별하다. 코요태는 앞서 각종 페스티벌과 행사들로만 부산을 방문해왔다. 이후 '코요태스티벌' 개최 소식이 알려지자 부산 팬들은 각종 SNS를 통해 부산 공연 요청을 쏟아냈고, 이에 코요태는 드디어 단독 콘서트로 부산을 찾게 됐다. 코요태를 향한 부산 팬들의 사랑과 관심은 티켓 순위로도 드러났다. '코요태스티벌' 부산 공연 티켓은 오픈 당일 기준 티켓링크 콘서트 랭킹 1위와 함께 인터파크티켓 콘서트 랭킹 2위를 차지, 부산 팬들의 열렬한 사랑을 실감케 했다. 신지 역시 최근 SNS를 통해 "콘서트 하는 주만 되면 올라오는 컨디션. 부산 준비 됐나"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고, 팬들은 댓글을 통해 "콘서트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다", "부산 콘서트에서 화끈하게 놀 거다", "부산 콘서트 갈 준비 됐다" 등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곧 부산에 상륙할 '코요태스티벌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코요태 김종민이 신지의 솔로곡 '우너오사' 커버로 보컬 실력을 드러냈다. 지난 18일 신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김종민 버전 '우리 너무 오래 사랑했나봐'(이하 '우너오사')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종민은 신지의 솔로곡 '우너오사'를 커버, 인생 첫 커버 곡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김종민은 코요태 완전체로 보여주던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과 음색을 선사, 깔끔한 보컬 실력뿐만 아니라 시원한 가창력으로 깊은 감동을 안겼다. 특히 김종민은 원곡자인 신지 못지않은 감정 표현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종민은 애절한 감성을 목소리에 그대로 표현, 자신만의 스타일로 대중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또한, 잔잔한 도입부는 물론 하이라이트인 고음 부분까지 완벽 소화하며 발라드 보컬리스트의 면모까지 보여줬다. '우너오사'는 감미로운 멜로디에 헤어진 연인의 이야기를 현실적으로 그려낸 발라드곡이다. 발매 당시 카카오뮤직 1위를 포함해 주요 음원 차트에 이름을 올리는 등 신지의 여전한 음원 파워를 실감케 했다. 한편 첫 커버 곡으로 신지의 '우너오사'를 선택하며 훈훈한 우정을 과시한 데 이어 대중의 귀를 호강시킨 김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국민가수' 김동현과 조연호가 '코요태스티벌' 부산 공연 출격을 확정지었다. 17일 코요태 소속사 제이지스타에 따르면, TV조선 '국민가수' 출신 김동현과 조연호는 오는 27일 부산 KBS홀에서 개최되는 '2023 코요태스티벌 : 순정만남'(이하 '코요태스티벌') 부산 공연 게스트로 출격한다. 김동현과 조연호는 '코요태스티벌' 서울 공연에 뒤이어 부산 공연까지 출연하며, '국민가수' 마스터로 활약했던 신지와의 의리를 과시했다. 김동현과 조연호는 부산 관객들을 찾아 신지와의 사제 케미는 물론, 감성 충만한 공연까지 준비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부산에서 코요태와 재회하는 김동현과 조연호는 미성의 소유자다운 고퀄리티 사운드는 물론, 특별한 추억을 완성시켜줄 스테이지를 예고, 든든한 지원사격을 펼칠 예정이다. 서울과 대구를 찍고 부산 관객들을 만나러 오는 '코요태스티벌'은 코요태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콘서트 브랜드로, 부제 '순정만남'은 무대와 팬들을 향한 변함없는 '순정'과 오랜 시간 함께해 준 팬들과의 '만남'을 감동적으로 그리겠다는 다짐이 담겼다. 한편 코요태는 오는 27일 부산 KBS홀에서 개최되는 '2023 코요태스티벌 : 순정만남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코요태의 콘서트 투어 '코요태스티벌' 부산 공연 티켓이 오픈된다. 내년 1월 27일 오후 6시 부산 KBS홀에서 개최되는 '코요태스티벌 : 순정만남'(이하 '코요태스티벌') 부산 공연 티켓이 7일 오후 2시 티켓링크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부산은 코요태가 단독 콘서트로 처음 방문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코요태는 그간 각종 페스티벌을 통해 부산 시민을 만나왔고, 바다 바람보다 더 시원한 무대들을 맛 본 부산 시민들은 코요태의 단독 콘서트 '코요태스티벌' 부산 공연 문의를 쏟아냈다. 이에 코요태는 대망의 부산 공연을 준비, 부산에도 '코요태스티벌' 열풍을 상륙시키며 '국민 그룹' 에너지를 한껏 뿜어낼 예정이다. 앞서 개최된 서울과 대구 공연 후기가 폭발적인 만큼, 부산 시민들은 더 큰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한편 '코요태스티벌'은 코요태가 데뷔 25년 만에 처음으로 출범한 콘서트 브랜드로, 이번 콘서트의 부제 '순정만남'은 무대와 팬들을 향한 '순정'과 오랜 시간 함께해 준 팬들과의 '만남'을 감동적으로 그리겠다는 다짐이 담겼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코요태가 콘서트 투어 '코요태스티벌' 부산 공연을 확정했다. 코요태는 내년 1월 27일 오후 6시 부산 KBS홀에서 '코요태스티벌 : 순정만남'(이하 '코요태스티벌') 부산 공연을 개최한다. 티켓은 12월 7일 오후 2시 티켓링크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코요태스티벌'은 코요태가 데뷔 25년 만에 처음으로 출범한 콘서트 브랜드로, 이번 콘서트의 부제 '순정만남'은 무대와 팬들을 향한 '순정'과 오랜 시간 함께해 준 팬들과의 '만남'을 감동적으로 그리겠다는 다짐이 담겼다. 코요태가 단독 콘서트로 부산을 찾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코요태는 지난 2019년 데뷔 첫 단독 콘서트 '코요태 20th 이즈백'을 시작으로 작년 '렛츠 코요태!(LET's KOYOTE!)', 올해와 내년 '코요태스티벌'까지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팬들의 부산 공연 관련 문의와 요청이 쇄도했다는 후문이다. '코요태스티벌' 서울 공연을 즐겼던 관객들의 후기들까지 쏟아지고 있는 만큼, 부산 팬들의 기대감 역시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코요태가 부산 관객들과의 첫 만남을 위해 어떤 준비를 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코요태는 오는 12월 2일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신지가 솔로곡 '우리 너무 오래 사랑했나봐' 뮤직비디오를 깜짝 공개했다. 신지는 지난 28일 공식 SNS 채널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솔로곡 '우리 너무 오래 사랑했나봐'(이하 '우너오사') 뮤직비디오를 공개, 대중들의 이별 감성을 제대로 건드렸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친구들과 헤어지고 차 안에서 라디오를 듣는 한 여자의 모습이 담겼다. 라디오에서는 한 청취자의 이별 사연과 함께 신청곡으로 '우너오사'가 흘러나오며 여자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가만히 앉아 노래를 듣던 여자는 '니가 없어도 난 이렇게 잘 살아가고 있잖아. 근데 웃음이 나질 않아'라는 가사와 더불어 연인과 헤어진 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사들에 결국 눈물을 터트려 보는 이를 울컥하게 만들었다. 이에 대중들은 "뮤직비디오 주인공이 내 모습 같다. 눈물 터졌다", "눈물 잘 참다가 뮤직비디오 보고 결국 울었다" 등의 반응을 연일 쏟아내는 등 신지가 노래한 가슴 시린 사랑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우너오사'는 감미로운 멜로디에 헤어진 연인의 이야기를 현실적으로 그려낸 발라드 곡으로, 대중들의 이별 감성을 저격하고 있다. 특히 카카오뮤직 1위를 비롯한 국내 주요 음원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코요태가 최근 콘서트 투어 '코요태스티벌'의 첫 시작인 서울 공연을 마친 가운데, 다음 공연을 향한 대중들의 기대감이 폭발적이다. 코요태는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코요태스티벌 : 순정만남'(이하 '코요태스티벌') 서울 공연을 개최,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국민 그룹' 수식어를 제대로 입증해냈다. '코요태스티벌'은 코요태가 데뷔 25년 만에 처음으로 준비한 콘서트 브랜드인 만큼, 코요태는 히트곡 무대들의 향연과 다채로운 코너를 통해 관객들과 뜨겁게 호흡했다. 관객들 역시 떼창과 함께 미친 듯이 뛰어놀며 환상적인 순간을 완성했다. 이에 공연 직후 각종 SNS 채널을 통해 관람 후기가 쏟아지고 있다. 관객들은 "역시 레전드다. 모든 콘서트 다 따라가고 싶다", "서울 공연에 이어 대구까지 갈 예정" 등 뜨거운 반응을 연일 보이고 있다. 관객들은 잊지 못할 '코요태스티벌' 여운을 대구와 부산까지 이어가겠다는 반응이다. 이미 서울 공연을 함께했던 관객들부터 예비 관람객들까지 다음 공연을 향한 관심을 쏟아내고 있으며, 소속사 제이지스타에 따르면 추가 지역 오픈 요청까지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코요태는 오는 12월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코요태 신지의 솔로곡 '우너오사'가 발매 이후 카카오뮤직 1위를 비롯해 국내 음원차트를 장악했다. 지난 20일 신지의 솔로곡 '우리 너무 오래 사랑했나봐'(이하 '우너오사')가 발매된 가운데, 해당 음원은 20일 오후 7시 멜론 HOT100 차트 76위(발매 30일 기준), 최신차트 48위(발매 1주 기준), 그리고 카카오뮤직 18위(실시간 기준)로 차트인에 성공, 굳건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발매 직후 차트인에 성공한 '우너오사'는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며 각종 국내 음원사이트 차트를 장악했다. '우너오사'는 대중의 입소문과 함께 카카오뮤직 1위, 멜론 최신차트 32위(발매 1주 기준)까지 순위가 올랐고, 지니뮤직에서는 최신차트 14위(발매 1주 기준)를 차지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우너오사'는 감미로운 멜로디에 헤어진 연인의 이야기를 현실적으로 그려낸 발라드 장르 곡이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쉬운 가사가 특징이며, 코요태 메인보컬 신지가 아닌 감성 보컬리스트의 음색을 만나볼 수 있다. 신지는 앞서 콘서트 투어 '코요태스티벌 : 순정만남'(이하 '코요태스티벌') 서울 공연에서 솔로곡 발매 소식을 깜짝 전한 데 이어 연달아 티저까지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솔로곡을 발표한다. 20일 소속사 제이지스타에 따르면 신지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악플랫폼을 통해 솔로곡 ‘우리 너무 오래 사랑했나봐’(우너오사)를 발매한다. ‘우리 너무 오래 사랑했나봐’는 이별 주제 발라드곡이다. 소속사는 “오랜 연인과 이별한 아픔을 주제로 다룬 공감력 높은 노랫말과 감성적인 멜로디 라인, 웅장한 스트링 편곡이 조화를 이룬 곡”이라고 소개했다. 신지가 새 솔로곡을 선보이는 것은 지난해 3월 미니앨범 ‘올웨이즈 히어’(Always here)를 낸 이후 약 1년 8개월 만이다. 앞서 신지는 지난 17~18일 양일간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홀에서 진행한 코요태 콘서트 투어 ‘코요태스티벌 : 순정만남’ 공연에서 신곡 발표를 예고해 호응을 얻었다. 한편 신지의 소속팀 코요태는 12월 2일 대구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