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츄(CHUU)가 초콜릿 향기 가득한 러브송을 선물한다. 소속사 ATRP는 "츄가 오늘(13일) 오후 6시 밸런타인데이 시즌을 맞아 첫 번째 스페셜 디지털 싱글 앨범 'Chocolate'을 발매한다"고 이날 밝혔다. 신곡 'Chocolate'은 누군가에게 선물하고 싶은 특별한 감정을 포장을 뜯지 않은 초콜릿에 비유한 노래로, 츄는 마음에서 사르르 녹는 듯한 설렘과 떨리는 감정을 츄만의 유니크하고 새콤달콤한 보이스로 녹여냈다. 특히 이번 신곡은 솔로 데뷔 후 처음으로 영어 버전도 함께 공개해 전 세계 리스너들에게 기분 좋은 밸런타인데이의 선물 같은 같은 곡이 될 전망이다. 앞서 츄는 지난 12일 오후 6시와 13일 자정 공식 SNS채널을 통해 2D로된 게임을 보는 듯한 러블리한 티저 영상을 공개해 신곡에 대한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 냈다. 티저 영상에는 게임 속 주인공인 여행자로 변신한 츄가 달콤함 지수를 채워서 마침내 편지의 비밀을 풀어 달콤한 향기가 담긴 신곡 'Chocolate'을 만나는 과정을 감각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디지털 싱글 'Chocolate'은 츄의 음악 세계에 또 한번 다채로움을 더하며, 한층 더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츄(CHUU)가 깨끗한 음색으로 듣는 이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츄는 오늘(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인기 네이버웹툰 ‘낮에 뜨는 달’의 컬래버레이션 음원 ‘여우비’를 발매한다. ‘여우비’는 지난 2010년 방영된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OST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으로, 13년이 지나 섬세한 감정 표현이 돋보이는 츄의 목소리와 만나 재탄생됐다. 또한 츄는 사랑스럽고 상큼한 매력으로 ‘여우비’를 완성해 음악팬들의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하루가 가고 밤이 오면 / 난 온통 당신 생각뿐이죠 / 한심스럽고 바보 같은 날 /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등 솔직한 마음을 표현한 가사가 츄의 따듯한 목소리와 만나 원작의 매력을 극대화할 전망이다. 츄는 그동안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썸밍아웃’, 고백‘, ’일과 이분의 일‘ 등 다양한 컴필레이션 앨범에 참여해왔다. 또한 지난해 12월 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오클랜드, 워싱턴, 뉴욕, 아틀랜타, 댈러스 등 6개 도시에서 첫 미국 투어 ’2023 Howl in USA‘로 팬들과 만났다. 누적 조회 수 7억 뷰를 돌파하며 연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인간 비타민' 츄(CHUU)가 데뷔 후 첫 단독 미국 투어를 성황리에 마치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장시켰다. 츄는 지난 18일(한국 시간) 댈러스 공연을 마지막으로 '2023 Howl in USA'를 성료했다. 지난 2일 로스앤젤레스 공연으로 화려하게 포문을 연 츄는 오클랜드, 워싱턴 D.C., 뉴욕, 아틀랜타, 댈러스까지 총 6개 미국 주요 도시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현지 팬들과 호흡했다. 츄는 솔로 데뷔 앨범 'Howl'에 수록된 동명의 타이틀곡 'Howl'을 비롯해 'My Palace', 'Underwater', 'Hitchhiker' 등 신곡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탄탄한 보컬 실력과 섬세한 감성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꾸몄다. 이밖에도 츄는 지난해 제레미 주커와 방송에서 하모니를 이루며 화제를 모았던 'Comethru'를 비롯해 테일러 스위프트의 'Shake it Off', 등을 커버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을 찾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Travel Sketch' 코너에서 도시마다의 키워드를 조합하여 그림을 손수 그리며 팬들과의 특별한 추억을 기록하며 공연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공연 말미에는 크리스마스 캐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츄(CHUU)가 솔로 가수 데뷔 후 처음으로 시즌그리팅을 출시한다. 소속사 ATRP는 “츄의 ‘2024 CHUU CHUU Season's Greetings’ 예약 판매를 지난 10일 오후 5시부터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2024 시즌그리팅은 츄가 솔로 데뷔후 처음으로 출시하는 시즌그리팅이다. 츄는 시즌그리팅에서 마치 과거 미국 드라마 ‘말괄량이 삐삐’를 연상케하는 주황색 헤어스타일링에 주근깨 가득한 얼굴로 변신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츄만의 유쾌하고도 상큼발랄한 에너지는 물론, 엉뚱하고 톡톡튀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츄는 지난 9~10일 양일에 거쳐 성신여대 운정그린 캠퍼스 대강당에서 ‘CHUU 1ST TINY-CON ‘My Palace’’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한국 공연에 이어 첫 미국 투어 ’2023 CHUU <Howl> in USA’를 개최, 오는 12월 3일부터 12월 17일에까지 미국내 주요 도시에서 전 세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츄의 ‘2024 CHUU CHUU Season's Greetings’은 23일 오후 11시 59분까지 프롬스토어(fromm 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츄(CHUU)가 생애 첫 단독 팬콘을 성황리에 마쳤다. 츄는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성신여대 운정그린 캠퍼스 대강당에서 ‘CHUU 1ST TINY-CON ‘My Palace’’를 개최했다. 공연 마지막 날인 5일에는 오프라인 공연과 함께 온라인 유료 생중계를 통해 세계 각지 더 많은 팬들과 함께 했다. 공연의 막이 오르자 츄는 2층 문 뒤에서 등장했다. 팬들의 뜨거운 함성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츄는 모노 드라마를 하듯 연기를 펼치며 계단을 내려와 어두운 방안에 들어섰다. 마치 합주실 같이 꾸며진 공간에서 츄는 악기들을 만지며 연극의 한 장면 같은 퍼포먼스를 연출했다. 이윽고 밴드 세션이 입장하고, 밴드 사운드와 함께 이번 팬콘의 부제이기도 한 솔로 데뷔 앨범 수록곡 ‘My Palace’로 공연의 문을 열었다. 츄의 생동감 넘치는 보이스와 톡톡 튀는 상큼 발랄함은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츄는 새 앨범 수록곡 ‘언더워터’, ‘마이 플레이스’, ‘에일리언스’, ‘히치하이커’를 밴드 사운드로 편곡하여 라이브 무대를 선사했다. 츄의 매력적이고 선명한 보이스와 더욱 짙어진 감성에 팬들은 환호하며 무대를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츄(CHUU)가 성공적인 솔로 데뷔 후 첫 미국 투어 일정이 공개됐다. 25일 소속사 ATRP 공식 SNS채널을 통해 츄의 첫 미국 투어 ’2023 CHUU in USA’ 개최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츄는 오는 12월 3일부터 12월 17일에까지 로스엔젤레스를 시작으로 오크랜드, 덴버, 워싱턴, 뉴욕, 아틀랜타, 댈러스 등 미국내 7개 주요 도시에서 전 세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츄는 지난 18일 첫 번째 미니 앨범 ‘Howl’을 발매했다. 해당 앨범으로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15개 국가 및 지역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뿐 아니라 츄는 미국과 영국을 포함한 총 27개국가에서 TOP10에 차트인하며 솔로 데뷔와 동시에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츄의 첫 번째 미니 앨범 ‘Howl’은 동명의 타이틀곡 ‘Howl’을 비롯한 ‘Underwater’, ‘My Palace’, ‘Aliens’, ‘Hitchhiker’ 등 총 5곡이 수록되어 있다. 이번 신보는 츄만의 섬세한 감성과 매력적인 음색으로 차곡차곡 쌓여 만들어진 트랙들이 어우러져 보컬리스트로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츄는 미국 투어에 앞서 오는 1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츄(CHUU)가 신곡 ‘Howl’(하울)에 맞춰 아름다운 춤선을 선보였다. 츄는 지난 18일 발표한 첫 번째 미니 앨범‘Howl’의 동명의 타이틀곡 ‘Howl’ 퍼포먼스 비디오로 글로벌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 속 츄는 무게감있는 분위기로 압도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힙한 스타일링으로 새롭게 변신한 츄의 차가운 표정과 강렬한 눈빛은 이전에 볼 수 없는 강렬한 매력을 선사하며 몰입감을 더한다. 바닥에 누워서 하는 안무 부분에서는 이전에 본 적 없는 치명적인 카리스마가 돋보인다. 츄의 곡을 표현하는 섬세한 감성이 담긴 춤선이함께 어우러지며 퍼포먼스 완성도를 높였다. 츄는 첫 번째 미니 앨범 ‘Howl’로 많은 국내외 음악팬들의 관심을 받으며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이틀 연속 정상에 올랐다. 츄는 앨범 발매와 동시에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하며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마쳤다. 한편 츄는 오는 11월 4일과 5일 양일 서울 성신여대 운정그린 캠퍼스 대강당에서 ‘CHUU 1ST TINY-CON ‘My Palace’’를 개최한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츄(CHUU)가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했다. 츄는 지난 18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 앨범 ‘Howl’을 발매했다. 많은 국내외 음악팬들의 관심을 받으며 츄는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15개 국가 1위를 기록했다. 츄의 첫 번째 미니 앨범 ‘Howl’은 동명의 타이틀곡 ‘Howl’을 비롯한 ‘Underwater’, ‘My Palace’, ‘Aliens’, ‘Hitchhiker’ 등 총 5곡이 수록되어 있다. 타이틀곡 ‘Howl’은 상처를 가진 두 사람이 서로에게 작은 영웅이 되어 서로를 치유하는 과정을 담아낸 가사가 요즘 시대에 서로를 위한 위로를 전한다. 이번 신보는 츄만의 섬세한 감성과 매력적인 음색으로 차곡차곡 쌓여 만들어진 트랙들이 어우러져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츄는 새 앨범 발매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츄(CHUU)가 솔로 가수로 데뷔한다. 소속사 ATRP 측은 18일 공식 채널을 통해 츄의 첫 번째 미니 앨범 ‘Howl’ 동명의 타이틀곡 ‘Howl’ 퍼포먼스 티저 영상를 공개했다. 데뷔 앨범 발매 당일 자정 공개된 영상에서 츄는 17초의 짧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임팩트를 발산하는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카고 바지와 니트 소재의 탑을 입은 츄는 한층 힙하고, 에너제틱한 매력을 발산했다. 파워풀한 춤선과 섬세한 손동작이 어우러진 감각적 퍼포먼스로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츄의 첫 번째 미니 앨범 ‘Howl’은 동명의 타이틀곡 ‘Howl’을 시작으로 ‘Underwater’, ‘My Palace’, ‘Aliens’, ‘Hitchhiker’ 등 총 5곡으로 채워졌다. 타이틀곡 ‘Howl’은 상처를 가진 두 사람이 서로에게 작은 영웅이 돼 서로를 치유하는 과정을 담아낸 가사가 인상적인 노래다. 츄는 자신만의 섬세한 감성과 매력적인 음색으로 차곡차곡 채운 트랙들을 통해 보컬리스트로서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겠다는 포부다. 한편 츄의 솔로 데뷔 앨범 ‘Howl’ 전곡은 오늘(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즐거운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츄(CHUU)가 판타지 청춘 서사의 주인공이 된다. 17일 자정 소속사 ATRP는 공식 SNS채널을 통해 츄의 첫 번째 미니 앨범 'Howl'의 새로운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거대한 괴물의 옆으로 츄의 모습이 나란히 서있다. 두 개의 뿔이 난 괴물의 형체이지만, 동그란 눈에 귀엽고 복슬복슬한 털을 지닌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다. 그 옆에는 화이트 셔츠에 넥타이, 체크 무늬 스커트로 스쿨룩 스타일링을 하고 있는 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츄의 거칠고 반항적인 표정과 함께 당당한 포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날 함께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be my litter hero(너구나! 나의 작은 영웅)"라는 타이틀 아래 새 앨범과 연관되어 보이는 문구들이 적혀 있다. 문구에 따르면 새 앨범 'Howl'은 또 다른 자신의 자아인 몬스터가 서로를 위한 작은 영웅이 되어주며 스스로 성장해 나가는 소녀의 모습을 담고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앞서 공개된 'Howl' 뮤직비디오 트레일러에서 츄의 눈 앞으로 뿔이 달린 괴물이 갑자기 등장, 호러 영화의 한 씬을 보는듯한 역대급 스케일과 감각적인 영상미로 한편의 영화와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