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가 미니 1집 '존(ZONE)'으로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미니 앨범 기준 첫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하프 밀리언셀링을 달성했다. 28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효가 지난 18일 발매한 '존'은 24일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기준 초동 53만4565장을 기록했다. 이로써 지효는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가 발표한 미니 앨범 사상 초동 최다 판매량을 경신했다. 앞서 '블랙핑크' 멤버들인 지수의 '미(ME)'(117만장)와 리사의 '라리사'(73만6000장) 초동이 지효 '존'보다 더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지만, 이들 음반은 싱글이다. 지효는 음원 차트에서도 호성적을 거뒀다. 타이틀곡 '킬링 미 굿'은 글로벌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톱 송 데뷔 글로벌 차트(8월 18~20일) 1위를 차지했다. '존'은 톱 앨범 데뷔 글로벌 차트와 톱 앨범 데뷔 USA 차트(18~20일), 톱 앨범 데뷔 UK 차트(18~21일) 톱 10에 랭크인했다. 한편 지효는 국내 음악 방송과 여러 유튜브 채널 콘텐츠에 출연해 활약 중이다. 특히 흔들림 없는 라이브, 화려한 퍼포먼스로 사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트와이스 지효가 솔로 데뷔곡 'Killin' Me Good'(킬링 미 굿)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23일 지효의 '킬링 미 굿'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포토가 공개됐다. 촬영 현장 속 지효는 난간에 기댄 시크한 포즈로 쿨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시선을 붙잡았다. 불꽃이 일렁이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기분 좋은 미소를 전하며 반전미를 뽐내기도 했다. 또 지효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눈빛과 힙한 스타일링에서는 '핫걸' 에너지가 가득했다. 특히 '킬링 미 굿' 뮤비는 필름 사진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모션 그래픽과 다양한 질감의 영상이 역동적으로 전환되는 구성이 이채로움을 풍긴다. 지효가 감정선을 표현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펼치는 모습이 담긴 이번 뮤비는 18일부터 22일까지 닷새간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를 수성했다. 신보 'ZONE'은 '지효(Z)의 첫 번째(ONE)'이자, '지효(Z)의 온전한 하나(ONE)의 작품'이라는 뜻을 지닌다. 지효는 첫 솔로 앨범으로 의미를 더하는 이번 작품에 타이틀곡 외 총 여섯 트랙의 모든 수록곡 크레디트를 수놓고 오랜 기간 쌓아 올린 음악성을 펼쳐 보였다. 한편 춤, 보컬은 물론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독립 2년차의 깔끔한 살림 실력을 선보인다. 오는 1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에서는 걸 그룹 트와이스 리더이자 메인 보컬 지효의 일상이 공개된다. 6년 동안의 숙소 생활 이후 독립 2년 차인 지효의 집은 트와이스 공연 포스터로 장식된 입구를 시작으로, 화이트와 우드 톤의 차분한 분위기에 파릇파릇한 초록색 화분으로 포인트를 줘 따스한 안정감을 준다. 지효는 일어나자마자 해야 할 일을 속전속결, 신속 정확하게 해내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환기 후 식물 돌보기, 꽃꽂이, 옷 방 정리에 공구까지 능숙하게 다루는 ‘살림 머신’ 지효의 남다른 ‘살림력’은 보는 내내 놀라움을 유발할 예정이다. 또한 팬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은 지효의 ‘11자 복근 비결’인 필라테스 수업 현장도 공개된다. “스파르타가 좋아요”라며 특훈(?) 중에도 ‘상큼 미소’를 잊지 않는 지효의 건강한 에너지가 안방까지 전해질 것으로 보인다. 운동 후에도 지효는 이불 빨래는 물론 직접 커튼을 바꾸고 식탁 위에 올라 전등을 다는 등 혼자 하기 힘든 집안일을 빈틈 없이 척척 해내며 타의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뮤직비디오 티저를 통해 로맨틱한 무드를 자아냈다. 지효는 솔로 데뷔 앨범 'ZONE'(존) 발매를 하루 앞둔 17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타이틀곡 'Killin' Me Good' 뮤비의 두 번째 티저 영상을 오픈했다. 지난 14일 선보인 첫 티저에서 강렬한 눈빛과 함께 한 편의 영화 예고편을 보는 듯한 인상을 남겼고 이번에는 감정의 큰 진폭을 그려내며 춤과 노래 실력은 물론 표현력까지 갖춘 다재다능 면모를 뽐냈다. 새 티저는 시작과 끝이 180도 다른 무드로 펼쳐져 뮤비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문자 한 통에도 환한 웃음을 지어 보이고 바닷가에서 불꽃놀이를 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지효의 미소는 로맨스 영화 속 주인공을 떠올리게 했다. 사랑스러운 눈맞춤을 건네던 장면에서 비를 맞으며 슬퍼하는 모습으로 이어졌고 반전 분위기를 예고했다. 영상 마지막에는 파워풀한 신곡 퍼포먼스가 일부 공개돼 팬심을 뜨겁게 달궜다. 타이틀곡 'Killin' Me Good'은 리드미컬하고 그루비한 사운드가 특징인 곡으로 지효의 풍부한 보컬과 솔직 담백한 매력을 담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작사했고 멜라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트와이스 지효가 타이틀곡 ‘Killin’ Me Good‘(킬링 미 굿)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지효는 오는 18일 첫 미니 앨범 ’ZONE‘(존)과 타이틀곡 ’Killin‘ Me Good’을 발매하고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한다. 이에 앞서 신보 분위기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콘셉트 포토, 앨범 스니크 피크 등 고퀄리티 티징 콘텐츠를 차례로 선보이며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4일 0시에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타이틀곡 ‘Killin’ Me Good‘ 뮤비 티저를 오픈했다. 비 내리는 차 안 깊은 생각에 잠겨있던 지효가 카메라를 한참 동안 응시하는 장면이 몰입도를 높인다. 서리 낀 창문에 적힌 문구 ’Killin‘ Me Good’을 손으로 지워 버리자 파워풀한 신곡이 흘러나오는 전환이 이목을 사로잡았다. 신곡 ‘Killin’ Me Good‘은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작사했고 멜라니 폰타나(Melanie Fontana), 린드그렌(Lindgren), 몬스터즈 앤 스트레인저스 작가 마르쿠스 로맥스(Marcus Lomax) 등 유명 작가진이 참여했다. 지효는 리드미컬하고 그루비한 사운드 위 특유의 풍성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트와이스 지효가 첫 솔로 앨범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파워풀한 라이브로 선보였다. 지효는 오는 18일 첫 번째 미니 앨범 ‘ZONE’(존)과 타이틀곡 ‘Killin’ Me Good’(킬링 미 굿)을 발매한다. 앞서 티징 타임테이블을 통해 총 두 차례에 걸친 신보 미리 듣기를 예고했고, 컴백을 일주일 앞둔 11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그 첫 번째 콘텐츠이자 지효 특유의 파워풀한 보컬을 자랑하는 라이브 버전 ‘Album Sneak Peek’(앨범 스니크 피크)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지효는 직접 무대에 올라 타이틀곡 ‘Killin’ Me Good’부터 ‘Talkin’ About It (Feat. 24kGoldn)’(토킹 어바웃 잇), ‘Closer’(클로저), ‘Wishing On You’(위싱 온 유), ‘Don’t Wanna Go Back (Duet with 헤이즈)’(돈 워너 고 백), ‘Room’(룸), ‘Nightmare’(나이트메어) 총 7트랙 일부를 직접 가창했다. 강렬한 음색이 커다란 공연장을 가득 채우며 타이틀곡이 울려 퍼졌고 대기실, 합주실, 백스테이지 등을 오가며 신곡들을 선보였다. 지효는 무대를 향한 모든 순간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트와이스 지효가 화려하고 심플한 매력을 다 갖추고 전 세계 팬심을 끌어당기고 있다. 지효는 오는 18일 미니 1집 'ZONE'(존)과 타이틀곡 'Killin' Me Good'(킬링 미 굿)을 발매하고 트와이스 두 번째 솔로 주자로서 출격한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지난 7일부터 공식 SNS 채널에 지효가 품은 입체적 매력이 드러나는 티저 이미지를 순차 공개한 데 이어 10일 0시에는 콘셉트 포토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이미지 2장을 추가 오픈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지효는 감각적 비주얼로 앞서 공개한 콘셉트 포토와는 색다른 아우라를 뿜어냈다. 여름 계절감과 잘 어울리는 시원시원하고 고급스러운 블루 컬러를 중심으로 꽃 패턴을 더해 화려함의 정점을 찍는가 하면 또 다른 사진에서는 실키한 원피스 스타일링으로 심플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 상반된 에너지를 선사했다. 지효가 데뷔 이래 첫 선보이는 미니 앨범 'ZONE'은 '지효(Z)의 첫 번째(ONE)'이자, '지효(Z)의 온전한 하나(ONE)의' 작품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에 콘셉트 포토 또한 지효 본연의 아름다움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것에 중점을 뒀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트와이스 멤버 지효가 자유분방함 속 본연의 고혹적 분위기를 끄집어내며, 첫 솔로 앨범의 다채로운 매력을 강조했다. 오늘(9일)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지효 미니 1집 'ZONE'(존) 3차 콘셉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콘셉트 컷은 거울과 계단 등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분위기를 표현하는 지효의 모습이 담겨있다. 블랙톱 투피스, 홀터넥 원피스 등 스타일링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는 깊은 눈빛은 직전의 자유분방함과는 또 다른 고혹적인 멋을 느끼게 한다. 지효 첫 솔로앨범 'ZONE'은 타이틀곡 'Killin' Me Good' 외 'Talkin' About It (Feat. 24kGoldn)'(토킹 어바웃 잇), 'Closer'(클로저), 'Wishing On You'(위싱 온 유), 'Don't Wanna Go Back (Duet with 헤이즈)'(돈 워너 고 백), 'Room'(룸), 'Nightmare'(나이트메어)까지 총 6곡 구성의 앨범으로, '지효(Z)의 첫 번째(ONE)'이자, '지효(Z)의 온전한 하나(ONE)의' 작품이라는 의미를 담은 만큼 '지효 그 자체'를 보여주는 앨범이 될 전망이다. 한편 지효의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가 솔로로 데뷔한다. 지효는 오는 8월 18일 오후 1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0시) 첫 미니 앨범 'ZONE(존)'을 발매한다. 나연에 이어 트와이스에서 두 번째로 솔로 데뷔하는 지효는 26일 0시 공식 SNS에 발매 어나운스 영상을 깜짝 공개해 글로벌 원스(ONCE. 팬덤명)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상은 지효의 얼굴 일부를 가린 모자이크 화면과 함께 휘날리는 촛불, 반짝이는 하트 불빛, 깨져버린 유리, 휘몰아치는 파도 등 다채로운 장면이 가득하다. 지효의 매혹적 눈빛 위 'You're making me feel(유아 메이킹 미 필)'이라는 문장으로 솔로곡 'Killin' Me Good(킬링 미 굿)'이 품은 비밀스러운 메시지에 대한 호기심을 높였다. 앞서 공개한 포스터 내 베일에 감춰져 있던 'ZONE'과 'Killin' Me Good'은 각각 지효의 솔로 데뷔 앨범명과 타이틀명이다. 트와이스 새 월드투어 'READY TO BE(레디 투 비)' 서울 공연에서 자작곡 'Nightmare(나이트메어)'를 열창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보여줬던 지효가 어떤 매력을 발산할지 기대를 모은다. 트와이스는 전 세계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가 8월 솔로로 데뷔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 트와이스 공식 SNS 채널에 'You're #KillinMeGood August 2023'라는 문구와 함께 운전대를 잡은 손을 등장시킨 포스터를 선보이며 8월 새 프로모션 주인공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이어 9일 0시에는 "ZYO’s ZONE “Killin' Me Good”"(지효 존 "킬링 미 굿")이라는 문구와 함께 룸미러 속 립스틱을 고쳐 바르는 지효의 모습을 깜짝 공개했다. 오묘한 긴장감 속 고혹적인 눈빛과 신비한 아우라를 발산하는 지효의 매력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8월 새 프로모션의 주인공이 솔로로 출격할 지효임이 밝혀진 가운데 포스터 속 'Killin' Me Good'이라는 메시지는 또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나연에 이어 트와이스에서 두 번째로 솔로 데뷔를 하는 지효가 그룹 활동과는 과연 어떤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지 티저 포스터만으로도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글로벌 최정상 걸그룹' 트와이스는 전 세계 팬들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 4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