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독창적인 음악을 하는 싱어송라이터 민광진의 두 번째 싱글 '정했지 뭐야(feat. 서상욱)' 뮤비가 공개됐다. 뮤비는 로우파이 하면서도 할리우드 잭 블랙을 연상시키는 유머를 담고 있다. 한편 제8극장의 리더 서상욱의 프로듀싱으로 만들어진 민광진의 '정했지 뭐야(feat. 서상욱)'를 통해 인디음악의 부활을 꿈꾼다.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싱어송라이터 민광진이 노래 ‘정했지 뭐야(feat. 서상욱)’를 6일 오후 6시 발매한다. 제8극장의 리더 서상욱이 프로듀싱하고 피처링으로 참여한 싱글 ‘정했지 뭐야(feat. 서상욱)’는 독창적인 록 사운드와 사회 비판적 메시지를 담은 노래다. 민광진이 직접 제작한 뮤직비디오 또한 유튜브와 각종 음원사이트에 공개된 상태다. 한편 민광진은 인디에서 활동하고 있는 음악가이며, 지난해 10월 ‘졸졸졸(feat. 서상욱)’을 발매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