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영탁, 15일 ‘자본주의학교’ 출연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최근 대세로 자리 잡은 트로트 인기 가수 영탁이 지난달 11일 KBS 불후의 명곡 ‘한국 명곡 기록 특집’ 녹화를 마치고 지난달 23일과 30일 양일간 KBS 불후의 명곡 특집에 출연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와 함께 지난달 30일에는 KBS 2TV 아기싱어에 특별 출연과 함께 오는 7일에는 KBS 불후의 명곡 어버이날 특집 ‘트로트 3대 천왕’ 특집방송과 함께 오는 14일 가정의 달 특집 KBS 불후의 명곡 ‘트로트 3대 천왕’ 특집전이 준비돼 있다. 곧이어 영탁은 오는 15일에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자본주의학교’에 출연할 예정이다. 17년 차 가수로 15년의 긴 무명 세월을 딛고 최고의 가수로 자리를 잡은 영탁은 KBS 자본주의학교에 출연해서 어떤 경제적인 노하우를 줄지, 아니면 경제적인 노하우를 배울 것인지 이목이 집중이 된다. KBS 자본주의학교는 매주 일요일 저녁 9시 20분에 방송이 되는 쇼오락 리얼 경제 예능 프로그램이다. KBS ‘자본주의학교’는 경제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의 시대라고 말한다. 자본주의 세계를 살아가기 위해 진짜 돈 공부가 필요한 시기이다. 경제생활을 관찰함으로써 말 그대로 자본주의 생존법을
- 권필원 객원기자
- 2022-05-04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