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KBO리그 야구선수 트렌드지수에서 김선빈이 랭키파이 2023년 12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3주차의 KBO리그 야구선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김선빈은 트렌드지수 6,297점으로 전주보다 2,066점 상승했다. 2위 김민석은 트렌드지수 5,889점으로 전주보다 7,385점 하락했다. 3위 임찬규는 트렌드지수 4,561점으로 전주보다 1,837점 상승했다. 4위 뷰캐넌은 트렌드지수 3,162점으로 전주보다 1,276점 상승했다. 5위 오지환은 트렌드지수 2,652점으로 전주보다 241점 상승했다. 6위 김윤식은 트렌드지수 2,338점으로 전주보다 1,527점 상승했다. 7위 브랜든은 트렌드지수 1,740점으로 전주보다 559점 상승했다. 8위 이정용은 트렌드지수 1,695점으로 전주보다 517점 상승했다. 9위 김혜성은 트렌드지수 1,630점으로 전주보다 1,509점 하락했다. 10위 안우진은 트렌드지수 1,560점으로 전주보다 685점 상승했다. 11위 김현수, 12위 수아레즈, 13위 켈리, 14위 구자욱, 15위 이재현, 16위 박찬호, 17위 최정, 18위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SBS의 개그 프로그램에서 ‘개미핥기’로 유명세를 탄 개그맨 이광채가 품절남 대열에 합류해 지난 2월 26일 여의도에 위치한 kt컨벤션웨딩홀에서 오후 4시 40분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축가는 가수 구정현이 먼저 축가를 전하며 하객들에게 큰 박수를 받으며, ‘6시내고향’ 출연 개그맨 출신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이정용은 결혼식장을 뛰어 다니며 축가를 불러 하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배우이자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이정용은 개그맨 출신답게 결혼식장 전체를 뛰어 다니며 자신의 대표곡을 선사하며, 이광채와 신부에게 마이크를 넘겨 '화이팅'을 넘치게 하며, 축가 도중 자켓을 탈의하고 근육직 몸매를 선보여, 하객들에게 큰 볼거리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