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싱어송라이터 예빈나다가 신곡 '봄의 고백'을 오늘 발매한다. 예빈나다는 오늘(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봄기운 솔솔 피어오르는 새 싱글 '봄의 고백'을 발매하고 추운 겨울 동안 얼어붙었던 마음이 봄을 맞이하면서 따뜻하게 녹으면서 피어오르는 사랑에 대한 감성 저격을 향해 나선다. 예빈나다의 신곡 '봄의 고백'은 활기차면서도 멜로디 위에 상큼한 보컬이 더해지면서 후렴구의 노랫말 '너에게만 속삭여줄게 I love you'의 부분에서 직접적인 고백으로 설레면서도 당찬 소녀의 감정을 사랑스럽게 담아내며 듣는 이들마저도 설레게 하는 곡이다. 특히 예빈나다의 러블리하면서도 부드러운 미성 짙은 보이스가 리스너들의 팬심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직접 작사와 작곡에도 참여하면서 상큼하면서도 활기찬 감성을 더하고 떠오르는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드러내면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 속에서도 예빈나다가 카메라를 들고 만개한 벚꽃 거리를 거닐면서 벚꽃 데이트에 나선 남자친구의 시점으로 바라본 사랑스러운 여자친구의 모습을 선보이며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이들의 설렘을 고스란히 전한다. 예빈나다는 이번 신곡 '봄의 고백'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가수 예빈나다가 겨울을 맞아 자작곡 'First Christmas'를 발매한다. 예빈나다는 7일 정오 겨울 감성을 담은 'First Christmas'를 발매하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따뜻하게 채웠다. 예빈나다의 신곡 'First Christmas'은 싱어송라이터로 성장 중인 예빈나다의 자작곡으로 크리스마스 밤, 마음 속에 행복이 피어날 수 있길 바람을 담은 선물이 될 곡으로 가사와 멜로디가 따뜻함을 전한다. 특히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떠오르는 캐럴풍 멜로디 위에 예빈나다의 햇살같은 음색이 더해지며 듣는 이들의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면서 추운 겨울 이번 자작곡은 팬들에게 따뜻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전망이다. 예빈나다는 지난해 첫 번째 싱글 '어떡하면 좋아'로 데뷔, 특유의 감미로운 보컬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왕성한 활동을 펼쳤으며, 약 1년 만에 두 번째 싱글 자작곡 '산책하러 갈래'를 발매하며 싱어송라이터로 성장하고 있다. 더불어 약 17만 구독자를 기록 중인 유튜브 ‘예빈나다YEAHSHINE’을 운영 중인 예빈나다는 브이로그, 커버 라이브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꾸준하게 제작하면서 팬들과의 소통 또한 왕성하게 이어나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