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영탁, 첫 정규앨범 ‘MMM’ 예약판매…"8일 신나라레코드 1위, 2위 차지"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가수 영탁의 첫 정규앨범 예약 판매가 시작되자마자 빠른 속도로 실시간차트에서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영탁은 어제 7일(화) 오후 2시부터 각종 음반 사이트를 통해 첫 정규 앨범 'MMM'의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영탁의 'MMM'은 많은 팬이 기다려온 만큼 예약판매도 빠른 속도로 증가했다. 여러 음반 주문 사이트 중, 신나라레코드 온라인 사이트에서는 오픈과 동시에 실시간차트(4시 30분 기준) 2위와 3위를 차지하며, 어제 저녁 8시 기준으로 1위와 3위를 차지했다. 8일 오전 8시 30분 기준으로 현재 영탁의 'MMM' 예약주문이 신나라레코드 기준으로 1위와 2위를 차지하며, 어제 저녁 8시 이후로 1위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영탁 공식팬카페에서도 공동구매가 진행되면서 많은 팬이 참여하고 있다. 영탁의 ‘MMM’ 피지컬 앨범은 포토북이 포함된 DEEP 버전과 MILD 버전, 디지팩 버전까지 세 종류로 발매된다. 포토북이 포함된 DEEP 버전과 MILD 버전에는 패키지 박스, 포토북, CD-R, 포토카드(버전별 5종 중 랜덤 2종), 폴라로이드형 포토카드, 북마크, 엽서, 스티커 등으로 구성됐다. 디지팩 버전에는 커버,
- 권필원 객원기자
- 2022-06-08 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