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찬원, 강원도민체전 10일 축하콘서트 엔딩 무대…김희재 오프닝 무대 축하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올해 강원도민체전이 3년 만에 완전체 대회로 치러질 예정이다. 강원도체육회와 고성군은 오는 6월 10~14일 닷새간 고성 일원에서 제57회 강원도민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오프닝 무대는 최근 배우로 가수로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는 인기가수 김희재가 맡을 예정이며, 엔딩 무대는 트로트 아이돌 가수로 많은 사랑을 받는 인기가수 이찬원이 맡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가수 김혜연이 사전공연 무대에서 축하의 무대를 꾸밀 예정이며, 식후 행사 후 3부 순서로 가수 김희재가 오프닝 무대를 맡을 예정이며, 정승환과 조명섭 그리고 홍지윤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이날 엔딩 공연은 트로트 아이돌 가수 이찬원이 맡을 예정이며, 이찬원은 자신의 대표곡인 총 5곡을 부를 예정이며, ‘편의점’, ‘그댈 만나러 갑니다(그만갑)’, ‘메밀꽃 필 무렵’, ‘미운 사내’, ‘진또배기’를 부를 예정이다. 가수 이찬원은 현장 분위기에 따라서 팬들을 위해서 무반주 열창과 다양한 노래를 선보이기에 현장 상황에 따라서 곡명은 달라질 수 있다고 주최 측에서는 밝혔다. 트로트 아이돌 가수 이찬원은 현재 매주 월요일 KSTAR의 도원차트, 6일부터는 수요일에 방송
- 권필원 객원기자
- 2022-06-06 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