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월 2주차 미스터트롯 전시즌 참가자 트렌드 지수에 따르면 임영웅의 트렌드 지수는 28,482포인트로 전주보다 938포인트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이찬원은 21,125포인트로 전일보다 1,359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김호중, 정동원, 영탁, 박서진, 박지현, 장민호, 한샘, 신성이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11위는 정승제, 12위 안성훈, 13위 양지원, 14위 김희재, 15위 진해성, 16위 성유빈, 17위 성훈, 18위 한강, 19위 최수호, 20위는 민수현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2월 1주차 1월 5주차 증감 비율 1 임영웅 28,482 27,544 938 3.4% 2 이찬원 21,125 22,484 -1,359 -6.0% 3 김호중 20,308 19,269 1,039 5.4% 4 정동원 18,624 11,171 7,453 66.7% 5 영탁 17,201 14,389 2,812 19.5% 6 박서진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불타는 트롯맨' 유닛 불타는 신에손이 신곡 발표를 앞두고 티저 콘텐츠로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불타는 신에손(손태진, 신성, 에녹)은 지난 27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앨범 선공개 음원 '인 마이 라이프' 하이라이트 쇼츠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레트로한 신시사이저와 기타 사운드로 듣는이의 귀를 사로잡는다. 이어 멤버들의 모던한 스타일링과 세련되고 다채로운 음색과 어우러지며 공개될 곡을 향한 궁금증을 더한다. 특히 세 사람 앞에 위치한 마이크 스탠드가 레트로한 무드를 배가시킨다. 또한 '불타는 트롯맨'에 새롭게 도전한 세 사람의 이야기가 녹아있는 '무언갈 찾으려고 했었나 흩어진 생각들' '어느덧 다다른 곳' 등 가사가 처음으로 공개되며 곡을 향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인 마이 라이프'는 모던 록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뉴트로트 장르의 곡으로, 지치고 힘든 삶의 무게 속에서 비록 벼랑 끝까지 내몰릴지라도 후회하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묵묵히 나아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았다. 여기에 불타는 F4의 '나의 연인, 나의 사랑' 작곡가 한경수가 작업에 참여했다. 불타는 신에손은 최근 '불타는 트롯맨' 톱7 스페셜 싱글 '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불타는 트롯맨' 신성이 고향 예산을 찾아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뉴에라프로젝트는 "신성이 '예산장터 삼국축제' 출연료 전액을 예산군에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성은 지난 13일 '제7회 예산장터 삼국축제' 축하 공연으로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그간 바쁜 일정 탓에 고향을 찾지 못했던 신성의 이번 고향 방문에 3000여 명의 관객들이 운집해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현장을 찾은 관객들과 즐거움을 나누며 축제의 열기를 높인 신성은 출연료 전액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예산군에 기부하며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 신성은 "저를 응원하고 사랑해 준 예산군의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보답하는 마음으로 이번 출연료 전액을 아름다운 곳 예산에 기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성은 진중한 얼굴과 묵직한 저음 보이스, 마음을 울리는 표현력을 갖춘 '준비된 아티스트'로 MBM '불타는 트롯맨' 최종 2위를 차지했다. 유쾌한 에너지, 재치 넘치는 입담은 물론 묵직한 내공의 성숙한 무대 매너까지 갖춰 세대를 아우르는 장르의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한편 신성은 현재 채널A '신랑수업', MBN '불타는 장미단', '장미꽃 필 무렵'을 비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불타는 장미단’ 형님 라인 ‘신.에.손’ 손태진-신성-에녹이 새로운 스핀오픈 예능 ‘장미꽃 필 무렵'으로 본격 유닛 행보를 가동한다. 오는 4월 방송 예정인 MBN ‘불타는 트롯맨’ 스핀오프 예능 2탄 ‘장미꽃 필 무렵’은 일명 ‘신.에.손’으로 불리는 손태진-신성-에녹 트리오가 전국 방방곡곡 팬들을 찾아다니며 진심이 담긴 노래와 흥겨운 ‘필’을 선물하는 본격 로드 리얼리티쇼다. 세 사람은 훤칠한 외모와 두 말이 필요 없는 노래 실력, 뛰어난 예능 감각까지 갖춘 ‘완전캐’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자타가 공인한 케미를 증명하며 유닛 활동까지 예고한 ‘신.에.손’ 세 사람이 로드 리얼리티쇼 ‘장미꽃 필 무렵’을 통해 어떤 웃음과 감동, 힐링을 안길지 호기심을 치솟게 하고 있다. 또한 ‘장미꽃 필 무렵’에는 ‘신.에.손’ 형님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TOP7 동생 라인인 ‘MZ 트롯맨’ 김중연, 민수현, 박민수, 공훈 등이 번갈아 가며 따로 또 같이 깜짝 출연에 나서게 된다. 5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돈독한 우정을 쌓아온 TOP7 멤버들이 또 다시 폭발시킬 시너지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제작진은 “‘장미꽃 필 무렵’을 시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