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향수 브랜드 트렌드지수에서 샤넬이 랭키파이 2023년 12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3주차의 향수 브랜드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샤넬은 트렌드지수 18,039점으로 전주보다 939점 하락했다. 2위 구찌는 트렌드지수 16,052점으로 전주보다 1,380점 하락했다. 3위 버버리는 트렌드지수 8,942점으로 전주보다 453점 상승했다. 4위 러쉬는 트렌드지수 5,184점으로 전주보다 427점 하락했다. 5위 불가리는 트렌드지수 4,520점으로 전주보다 341점 하락했다. 6위 딥디크는 트렌드지수 3,432점으로 전주보다 96점 상승했다. 7위 조말론은 트렌드지수 3,108점으로 전주보다 194점 상승했다. 8위 몽블랑은 트렌드지수 2,819점으로 전주보다 93점 하락했다. 9위 페라리는 트렌드지수 2,599점으로 전주보다 300점 하락했다. 10위 바이레도는 트렌드지수 2,489점으로 전주보다 495점 상승했다. 11위 르라보, 12위 캘빈클라인, 13위 아쿠아디파르마, 14위 키엘, 15위 톰포드, 16위 포맨트, 17위 끌로에, 18위 베르사체, 19위 조르지오아
[라온신문 김태양] 향수 트랜드지수에서 샤넬이 랭키파이 2023년 12월 2주차 트랜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1주차의 향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샤넬은 트랜드지수 18,143점으로 전주보다 308점 상승했다. 2위 구찌는 트랜드지수 16,620점으로 전주보다 1,298점 상승했다. 3위 버버리는 트랜드지수 8,953점으로 전주보다 994점 하락했다. 4위 불가리는 트랜드지수 5,024점으로 전주보다 1,033점 상승했다. 5위 러쉬는 트랜드지수 4,678점으로 전주보다 152점 상승했다. 6위 딥디크는 트랜드지수 3,194점으로 전주보다 52점 상승했다. 7위 페라리는 트랜드지수 2,880점으로 전주보다 114점 상승했다. 8위 몽블랑은 트랜드지수 2,835점으로 전주보다 173점 상승했다. 9위 조말론은 트랜드지수 2,812점으로 전주보다 40점 상승했다. 10위 캘빈클라인은 트랜드지수 2,658점으로 전주보다 312점 하락했다. 11위 르라보, 12위 바이레도, 13위 아쿠아디파르마, 14위 키엘, 15위 포맨트, 16위 톰포드, 17위 끌로에, 18위 베르사체, 19위 랑방, 20위는 지미추로
[라온신문 김태양] 루이비통 가방이 11월 랭키파이의 명품가방 트랜드 지수 분석 결과 1위에 올랐다. 랭키파이의 전월(2023년 11월) 명품가방 부문 트랜드 지수를 분석한 지표다. 1위는 루이비통 가방이 전월대비 103,419점보다 66점 하락해 103,353점을 기록했다. 2위 샤넬 가방은 전월대비 21,581점보다 7점 하락해 21,574점을 기록했다. 3위 셀린느 가방은 전주대비 17,160점보다 100점 상승해 17,260점을 기록했다. 4위 디올 가방은 전주대비 14,148점보다 40점 하락해 14,108점을 기록했다. 5위 프라다 가방은 전주대비 11,614점보다 636점 하락해 10,978점을 기록했다. 6위 구찌 가방은 전주대비 12,633점보다 2,396점 하락해 10,237점을 기록했다. 7위 에르메스 가방은 전주대비 7,887점보다 314점 하락해 7,573점을 기록했다. 8위 버버리 가방은 전주대비 5,386점보다 483점 하락해 4,903점을 기록했다. 9위 코치 가방은 전주대비 2,919점보다 209점 하락해 2,710점을 기록했다. 10위 생로랑 가방은 전주대비 884점보다 133점 상승해 1,017점을 기록했다. 11위 발렌시아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뉴진스(NewJeans) 멤버 민지가 샤넬 코리아 뷰티⋅패션⋅워치&주얼리 3개 부문 앰버서더로 발탁돼 화제다. 14일 소속사 어도어에 따르면 뉴진스 민지는 샤넬 뷰티, 패션, 그리고 워치&쥬얼리 부문의 공식 앰버서더로서 활약할 예정이다. 3개 부문 동시 앰버서더 발탁은 샤넬 코리아 최초다. 이와 함께 이날 민지의 매거진 엘르 화보가 공개됐다. '민지만의 컬러풀한 원더랜드'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민지는 시크하고 당당한 태도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민지는 인터뷰에서 "(뉴진스의) 무대를 보는 내내 기분이 좋았다는 반응이 가장 좋다"라며 "실제로 즐겁게 무대를 하는 우리의 에너지가 잘 전달된 것 같아서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민지가 속한 뉴진스는 데뷔와 동시에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 앰버서더 및 광고 모델로서 맹활약 중이다. 최근 ‘디토(Ditto)’와 ‘OMG’로 다시 한번 뉴진스 열풍을 전세계에 입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