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김태양] 향수 트랜드지수에서 샤넬이 랭키파이 2023년 12월 2주차 트랜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1주차의 향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샤넬은 트랜드지수 18,143점으로 전주보다 308점 상승했다.
2위 구찌는 트랜드지수 16,620점으로 전주보다 1,298점 상승했다.
3위 버버리는 트랜드지수 8,953점으로 전주보다 994점 하락했다.
4위 불가리는 트랜드지수 5,024점으로 전주보다 1,033점 상승했다.
5위 러쉬는 트랜드지수 4,678점으로 전주보다 152점 상승했다.
6위 딥디크는 트랜드지수 3,194점으로 전주보다 52점 상승했다.
7위 페라리는 트랜드지수 2,880점으로 전주보다 114점 상승했다.
8위 몽블랑은 트랜드지수 2,835점으로 전주보다 173점 상승했다.
9위 조말론은 트랜드지수 2,812점으로 전주보다 40점 상승했다.
10위 캘빈클라인은 트랜드지수 2,658점으로 전주보다 312점 하락했다.
11위 르라보, 12위 바이레도, 13위 아쿠아디파르마, 14위 키엘, 15위 포맨트, 16위 톰포드, 17위 끌로에, 18위 베르사체, 19위 랑방, 20위는 지미추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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