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명품 가방 트랜드지수 순위 발표, 루이비통 가방 1위·샤넬 가방·셀린느 가방 순

 

[라온신문 김태양] 루이비통 가방이 11월 랭키파이의 명품가방 트랜드 지수 분석 결과 1위에 올랐다.

 

랭키파이의 전월(2023년 11월) 명품가방 부문 트랜드 지수를 분석한 지표다.

 

1위는 루이비통 가방이 전월대비 103,419점보다 66점 하락해 103,353점을 기록했다.

2위 샤넬 가방은 전월대비 21,581점보다 7점 하락해 21,574점을 기록했다.

3위 셀린느 가방은 전주대비 17,160점보다 100점 상승해 17,260점을 기록했다.

4위 디올 가방은 전주대비 14,148점보다 40점 하락해 14,108점을 기록했다.

5위 프라다 가방은 전주대비 11,614점보다 636점 하락해 10,978점을 기록했다.

6위 구찌 가방은 전주대비 12,633점보다 2,396점 하락해 10,237점을 기록했다.

7위 에르메스 가방은 전주대비 7,887점보다 314점 하락해 7,573점을 기록했다.

8위 버버리 가방은 전주대비 5,386점보다 483점 하락해 4,903점을 기록했다.

9위 코치 가방은 전주대비 2,919점보다 209점 하락해 2,710점을 기록했다.

10위 생로랑 가방은 전주대비 884점보다 133점 상승해 1,017점을 기록했다.

11위 발렌시아가 가방은 전주대비 829점보다 23점 하락해 806점을 기록했다.

12위 끌로에 가방은 전주대비 306점보다 5점 상승해 311점을 기록했다.

13위 지방시 가방은 전주대비 138점보다 9점 하락해 129점을 기록했다.

14위 바르사체 가방은 전주대비 41점보다 3점 상승해 44점을 기록했다.

 

 

루이비통 가방의 성별 관심도는 여성 83%, 남성 17%이다.

 

 

프라다 가방의 연령별 관심 비율에서 10대 1%, 20대 16%, 30대 26%, 40대 26%, 50대 31%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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