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트롯맨' 준결승전 2라운드 개인전 돌입 '에녹·민수현·손태진 맞대결'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불타는 트롯맨' 에녹, 민수현, 손태진이 결승행 마지막 코스인 준결승전 2라운드 ‘개인전’에 돌입, 사활을 건 승부로 초대박 무대를 선사한다. MBN '불타는 트롯맨'(이하 불트)은 '초대형 오디션 스타 탄생'의 산실, 서혜진 사단이 제작한 '인생역전 트롯 오디션'이다. 차별화된 상금제도와 결이 다른 미션으로 매회 시청자들에게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8회 연속 동시간대 전 채널 1위, 공식 투표 앱 '네이버 나우' 랭킹 1위 왕좌를 놓치지 않고 있다. 더욱이 지난 8회에서 손태진-남승민-전종혁-공훈-박현호-박민수-에녹-최윤하-민수현-이수호-김중연-김정민-황영웅-신성 등 '준결승전'에 진출할 14인의 트롯맨을 확정 지어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이어지는 '준결승전'은 '3대 레전드' 심수봉-남진-주현미 미션을 주제로 1라운드 듀엣 전, 2라운드 개인전으로 진행된다. 연예인 대표단과 국민 대표단의 점수에 '대국민 응원투표' 점수까지 포함한 총합으로, 결승 진출자를 가리게 된다. 특히 지금까지와 달리 '대국민 응원투표'가 '역전의 빅카드'로 활용되면서, 대국민 응원투표로 운명이 달라질 트롯맨이 나오게 될지 호기심이 상승되고 있다. 이 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