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마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서울마포음악창작소의 ‘2022 음반 제작지원 사업’ 공모에서 선정된 혼성 4인조 드림팝 밴드 은하단이 새로운 싱글 ‘Albino’ 음원을 발매했다. 최종 선정된 6팀의 첫 타자인 은하단을 시작으로 양동욱, 이지호, 줄헤르츠, 놀플러스, 신인류의 음원이 차례대로 발매될 예정이다. 특히 최고점을 받은 신인류는 EP추가 제작 까지 지원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음반 제작지원 사업’은 서울 대표 음악 창작 플랫폼, 서울마포음악창작소의 차별화 된 지원사업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인디 아티스트들의 디지털 싱글 음원 및 뮤직비디오 제작, 프로필 촬영, 홍보 마케팅 뿐만 아니라 워너뮤직, 소니뮤직, 유니버셜 뮤직 등 세계적인 음반사를 통한 음원 유통까지 지원한다. 올해로 2년 차를 맞이한 공모에는 작년보다 100여 팀 이상이 지원하며 총 247개팀 지원, 41: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처음 시작한 ‘음반 제작지원 사업’의 성과는 크다. 본 사업을 통해 발매된 이우든, NOOVV, 오칠, 프루던스, BADLAMB, 트레봉봉 6개팀의 싱글 앨범 중 5개 앨범이 대한민국 대표 음원사이트인 멜론, 지니에 메인 노출됐다.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마포문화재단이 인디뮤지션들을 위한 지원 사업으로 마련한 '2022 M인디열전 시리즈'가 열린다. 마포문화재단은 오는 7·10·11월 3회에 걸쳐 '2022 M인디열전 시리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M인디열전 시리즈'는 마포문화재단이 2009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홍대 앞(서교동) 기반의 인디 뮤지션들을 위한 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올해 M인디열전 시리즈는 마포아트센터에서 3회, 서울마포음악창작소에서 6회 진행한다. 마포아트센터에서 펼쳐지는 4회의 공연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신인가수가 오프닝을 꾸미고, 실력과 인지도로 무장한 선배가수가 메인아티스트로 무대를 장식한다. 먼저 지난해 JTBC ‘슈퍼밴드2’에서 톱10에 오르며 탁월한 기타실력과 보이스로 아티스트의 반열을 향해 가는 제이유나가 7월 22일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 무대에 오른다. 제이유나는 지난 2020년 선배 가수와 후배 가수가 함께 무대를 꾸미는 인디콘택트의 신인 가수로 선배 주윤하와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마포문화재단과 인연을 맺었다. 이번에는 M인디열전 두 번째 아티스트로 나서 더욱 성숙해진 실력으로 관객을 만난다. 이날 몽환적인 사운드의 10 to 4가 오프닝 무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마포문화재단이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마포아트센터 플레이맥에서 제4회 M 국악 페스티벌 '꼬레아 리듬터치'를 총 4회에 걸쳐 개최한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한 축제는 국악의 대중화를 지향하며 매년 신선한 시도를 통해 국악과 관객과의 거리를 좁혀왔다. 이번에는 록, 탭댄스, 우쿨렐레 등과 결합한 국악을 통해 대중화에 나선다. '로큰롤 마당놀이'를 시작으로 '新소리꾼 탭꾼', '스트링 랩소디', '우쿨렐레 판소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로큰롤 마당놀이'는 록밴드, 래퍼, 소리꾼이 어우러져 강렬한 마당놀이 한 판을 벌인다. 실력파 밴드 더보울스(The Bowls)와 소리꾼 강응민, 래퍼 정민혁이 참여해 춘향가, 흥보가, 강강술래, 아리랑 메들리 등을 재해석해 공연한다. '新소리꾼, 탭꾼'은 명창 최진숙과 탭안무가 이연호, 박용갑과 프로 여성 탭댄서 손윤이 출연해 호흡을 맞춘다. 국악 장단을 탭으로 풀어낸 '장단놀이', '탭소리(TAP-SORI) 등 국악과 탭댄스의 완벽한 협업 무대를 만날 수 있다. '스트링 랩소디'는 축제를 위해 결성된 스트링 퀸텟 M과 정가보컬 조의선, 가야금 연주자 박지현, 국악·타악 연주자 조한민, 해금 연주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서울마포음악창작소가 인디뮤지션들의 음반 제작을 위한 지원사업에 나선다. 마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음악 창작 플랫폼인 서울마포음악창작소는 인디 뮤지션을 위한 2022 '음반 제작지원 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작 활동을 위한 기반 마련이 어려운 인디 뮤지션에게 음반 제작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정규 앨범 1장 발매 미만인 뮤지션이면 장르 불문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음악 전문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6팀에게는 음반 제작에 필요한 녹음, 믹싱, 마스터링 지원 홍보에 필요한 프로필 사진, 뮤직비디오 등 콘텐츠 제작 지원 대형 유통사를 통한 음원 유통 지원 마포문화재단 및 서울마포음악창작소 공식 SNS 채널 게시, 보도자료 배포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접수는 6월 25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진행된다. 접수방법은 간단하다. 서울마포음악창작소 홈페이지에서 관련 양식을 다운로드한 후 제출서류인 참가 신청서 및 음반계획서 등 1부, 자작곡 음원 (MP3) 및 공연 영상 URL을 첨부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송제용 마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올해 서울마포음악창작소는 인디 뮤지션의 창작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CJ ENM이 지난 1월 방영됐던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이하 '스걸파') 파이널 무대 문자 투표 수익금 전액을 마포문화재단에 기부했다. 마포문화재단과 CJ ENM은 2021년 4월 공생하는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고 대한민국 음악 시장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마포문화재단이 CJ ENM으로부터 받은 기부금은 서울마포음악창작소를 통해 '인디 뮤지션 창작 활성화'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오는 25일부터 진행 예정인 서울마포음악창작소 '음반 제작지원 사업 공모'에 최고점으로 선정된 1팀의 EP(미니앨범) 제작을 위한 제반사항 일체를 지원한다. 5곡 내외 녹음, 믹싱, 마스터링을 비롯해 홍보 콘텐츠(뮤직비디오, 프로필) 제작, CD(아트웍, 가공) 제작, 유통 및 홍보 지원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기부금은 전국 14개 음악창작소와 연계해 각 지역별 '음반 제작지원 사업'에서 선정된 우수 1팀을 추천받아 제작되는 '전국음악창작소 컴필레이션 앨범(가칭)'에도 사용된다. 지역에서 발굴한 인디 뮤지션을 홍보하고 각 지역 음악창작소 간 교류로 인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송제용 마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CJ ENM의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마포문화재단이 국내 최초로 탭댄스 콩쿠르를 비롯한 다양한 볼거리를 자랑하는 '탭댄스 페스티벌'을 마련했다. 마포문화재단은 6월 15일(수)부터 19일(일)까지 마포아트센터 플레이맥과 아트홀 맥에서 ‘제4회 서울 탭댄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탭댄스 페스티벌은 마포문화재단의 M 시리즈 예술축제 중 하나로, 서울 탭댄스 앙상블과 함께 201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회를 맞았다. 작년은 코로나 영향으로 온라인을 통해 개최됐지만 올해는 새롭게 재개관 한 마포아트센터에서 관객과 다시 만난다. 축제는 탭댄스와 결합된 연극, 콘서트, 쇼부터 오디션 콘서트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이번에는 국내 처음으로 탭댄스 오디션 콘서트 '서울 탭댄스 콩쿠르'를 개최해 탭댄스를 이끌어갈 실력 있는 신인을 발굴한다. 축제의 서막은 6월 15일 창작집단 공명의 탭댄스 연극 '볼륨을 높여요'가 연다. 옴니버스 연극 형식에 사랑, 가족, 유년시절, 꿈 등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사연과 여러 스타일의 탭댄스를 녹여냈다. 16일에는 신예 탭댄스 그룹 프라임타임의 'The Color of Us(더 컬러 오브 어스)'가 무대에 오른다. 탭댄스와 스트릿댄스
[라온만평] 서울마포음악창작소, 무소속 인디뮤지션 무대 지원나서
[리노만평] 마포문화재단 '인디열전'…소속사 없는 뮤지션 대상
[리노만평] 마포문화재단-CJ ENM 대중음악 발전에 함께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