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싱어송라이터 로시(Rothy)가 새로운 힐링송의 탄생을 예고한다. 로시는 오늘(2일) 0시에 공식 SNS에 디지털 싱글 '너의 계절이 돌아올거야'의 티저 이미지를 추가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시는 교복을 입고 텅 빈 수영장에 홀로 앉아있다. 푸른 수영장 물처럼 차가운 분위기로 묘한 매력을 풍기는 가운데,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로시의 모습이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로시는 그간 데뷔곡 'Stars'를 비롯해 '겨울..그다음 봄', 'Diamond' 등 위로와 위안을 건네주는 대표곡들로 리스너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신곡 '너의 계절이 돌아올거야'는 'Stars'의 후속편 같은 곡으로, 계절과 어우러진 '로시 감성'이 담긴 또 하나의 힐링송을 추가할 전망이다. 한편 로시의 디지털 싱글 '너의 계절이 돌아올거야'는 오는 5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겨울 힐링송을 예고한 싱어송라이터 로시가 아련한 감성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로시는 오늘(1일) 공식 SNS 계정에 디지털 싱글 '너의 계절이 돌아올거야' 첫 티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교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로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로시는 긴 생머리에 큰 눈망울로 풋풋한 미모를 자랑한다. 마치 청춘영화를 속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분위기다. 아련하고 감성적인 분위기가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너의 계절이 돌아올거야'는 로시가 약 1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데뷔곡 '스타즈' 후속편과도 같은 곡으로, 음악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간 위로와 공감을 건네주는 노래들로 사랑을 받아온 로시가 발표할 새로운 힐링송에 기대가 쏠린다. 한편 로시는 오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너의 계절이 돌아올거야'를 발매한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로시(Rothy)가 겨울 감성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도로시컴퍼니는 "로시가 오는 11월 5일 디지털 싱글 '너의 계절이 돌아올거야'를 발매한다. 데뷔곡 'Stars'를 잇는 힐링송으로, 로시만의 깊은 겨울 감성을 만날 수 있다"라고 30일 밝혔다. 로시의 신곡 발매는 지난 12일 공개된 디지털 싱글 'Something Casual'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올해 데뷔 7년 차를 맞이한 로시는 한결같은 사랑을 보내준 팬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예고, 연이은 신곡 발매로 열일 행보를 펼친다. 신곡 발매 소식과 함께 로시의 신곡 '너의 계절이 돌아올거야'의 컴백 포스터가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로시는 아련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Something Casual'로 일상 속 '로블리' 매력을 보여준 것과는 180도 다른 상반된 분위기이다. 로시는 그간 'Stars'를 비롯해 '겨울..그다음 봄', 'Diamond' 등 위로와 위안을 건네주는 노래들로 리스너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신곡 '너의 계절이 돌아올거야'는 데뷔곡인 'Stars'의 후속편과도 같은 곡으로, 로시만의 깊은 감성과 목소리로 듣는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싱어송라이터 로시(Rothy)가 일상 속 내추럴한 무드가 담긴 신곡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로시는 오늘(4일) 0시 공식 SNS에 디지털 싱글 ‘Something Casual’(썸띵 캐주얼)의 첫 번째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상 속 로시의 꾸밈없는 모습을 내추럴하면서도 담백하게 담아냈다. 화장기 옅은 얼굴로 카메라 앞에 선 로시는 머리를 묶는가 하면, 빗속에서 우산을 쓴 채 장난기 어린 포즈를 취하며 ‘로블리’ 매력을 선사했다. 로시는 4일부터 6일까지 세 가지 버전의 티저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추후 공개될 티저 이미지에도 기대가 쏠린다. ‘썸띵 캐주얼’은 로시가 약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으로, 일상 속 자유로운 로시 본연의 모습을 녹여냈다. 특히, 로시는 이번 컴백을 통해 다양한 음악방송 출연을 비롯해 SNS 라이브 등을 적극 진행하며 팬들과 온·오프라인에서 밀접히 소통할 계획이다. 한편 로시는 오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썸띵 캐주얼’을 발매한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싱어송라이터 로시(Rothy)가 하이틴 영화 속 주인공 비주얼로 컴백한다. 소속사 도로시컴퍼니는 "로시가 오는 10월 12일 디지털 싱글 'Something Casual'(썸띵 캐주얼)을 발매한다. 로시 본연의 자유로운 모습을 담아낸 '로블리'(로시+러블리)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라고 27일 밝혔다. 이와 함께 로시는 이날 공식 SNS에 컴백 포스터를 게재했다. 사진 속 로시는 소파에 누운 채 토끼 인형과 손을 맞잡고 있다. 일상적인 공간과 대비되는 컬러감이 돋보이는 가운데, 방 안 곳곳에 흩날려진 컨페티가 마치 한바탕 축제를 벌인 듯한 모습이어서 궁금증을 유발한다. 로시의 신곡 발매는 지난 5월 디지털 싱글 'Diamond'(다이아몬드) 발매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어느덧 햇수로 데뷔 7년 차를 맞이한 로시는 한결같이 자신을 응원해 준 팬들을 위해 각종 음악방송 출연을 포함, 온·오프라인에서 팬들과 밀접히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들을 기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로시는 컴백을 앞두고 공식 SNS에 'Something Casual'의 무드를 엿볼 수 있는 스포일러 컷을 잇달아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싱어송라이터 로시(Rothy)가 스포티파이 'EQUAL 캠페인'의 7월 대표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소속사 도로시컴퍼니는 "로시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EQUAL 캠페인'의 7월 아티스트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와 함께 로시는 'EQUAL KOREA' 플레이리스트 커버를 장식함은 물론 'EQUAL Global' 플레이리스트에도 음원이 수록됐다. 지난 19일에는 뉴욕 타임스퀘어 옥외 광고가 진행되며 로시의 글로벌 성장세를 입증했다. 'EQUAL 캠페인'은 여성 아티스트 및 창작자를 주인공으로 평등한 음악 사업을 만들어 가기 위해 운영하는 스포티파이의 대표 프로모션으로, 지난해 5월부터 선미, 아이브, 엔믹스, 뉴진스 등이 국내 대표 아티스트로 참여했다. 그간 'Diamond', '다 핀 꽃', 'Stars' 등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음악으로 큰 사랑을 받은 로시는 'EQUAL 캠페인'을 통해 국내외 리스너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한편, 로시는 오는 8월 2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더하기 기억' 플레이 프로젝트의 세 번째 음원 'Rain Drive'(레인 드라이브)를 발매한다. 'Rain Driv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로시(Rothy)가 컴백한다. 로시는 오늘(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여덟 번째 싱글 'Diamond'(다이아몬드)를 발매한다. 전작 'Changed Number'(체인지드 넘버) 이후 약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신곡 'Diamond'는 브릿팝 스타일의 기타 사운드에 팝적인 요소를 녹여낸 세련된 멜로디가 특징으로 로시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로시는 신곡 'Diamond'를 통해 '위로 시리즈'를 이어간다. 로시는 그간 데뷔곡 'Stars'를 비롯해 '겨울..그다음 봄' 등 리스너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노랫말로 공감을 이끌었다. 3분이 조금 넘는 러닝타임 동안, 노래를 듣는 모든 이들이 잠시나마 위안을 얻길 바라는 로시의 바람과 진심이 담겼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각자의 고민과 아픔을 지닌 학생들이 혜성이 떨어지는 곳으로 함께 소원을 빌러 간다. 로시는 이들과 다른 공간에 있지만, 서로 교감하는 듯한 연출로 보는 이들에게 깊은 여운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데뷔 이래 로시는 음악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노래들을 잇달아 발표하며 '믿고 듣는 음색 요정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싱어송라이터 로시(Rothy)가 눈부신 비주얼로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24일 소속사 측은 “로시가 오늘 0시 공식 SNS에 여덟 번째 싱글 'Diamond'(다이아몬드)의 티저 이미지를 추가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로시는 다이아몬드처럼 투명하고 맑지만, 한층 단단해진 면모로 눈길을 끈다. 로시는 그윽하면서도 올곧은 눈빛으로 깊이를 더했다. 앞서 공개된 티저 이미지가 내추럴한 무드 속에 로시의 청순한 비주얼을 강조했다면, 이번 티저 이미지는 로시의 깊어진 감성을 녹여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지난해 공개된 일곱 번째 싱글 'Changed Number'(체인지드 넘버) 이후 약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으로, 로시만의 '위로 시리즈'를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로시는 그동안 'Stars', '술래', '다 핀 꽃', '겨울..그다음 봄' 등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감성적인 노랫말로 리스너들의 공감을 얻으며 '믿고 듣는 음색 요정' 수식어를 꿰찼다. 한편 로시의 신곡 'Diamond'는 오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싱어송라이터 로시(Rothy)가 다이아몬드처럼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로시는 오늘(19일) SNS에 여덟 번째 싱글 '다이아몬드(DIAMOND)'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내추럴한 무드 속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칼이 로시의 청순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옅은 미소를 띤 로시의 모습에서 한층 깊어진 감성이 느껴졌다. 로시는 오는 31일 디지털 싱글 '다이아몬드'를 발매한다. 로시는 그간 'Stars', '술래', '버닝(Burning)', '다 핀 꽃', '겨울…그다음 봄' 등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곡들과 다수의 OST에 참여하며 '믿고 듣는 음색 요정' 수식어를 꿰찼다. 이처럼 로시는 특유의 매력적인 중저음 보이스와 섬세한 표현력으로 리스너들의 공감을 이끈 바 있어 신곡 '다이아몬드'를 향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편 로시의 신보는 오는 31일 오후 6시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로시(Rothy)가 10개월 만에 컴백한다. 17일 로시는 여덟 번째 싱글 '다이아몬드(DIAMOND)' 컴백 포스터를 게재하며 신곡 발매 소식을 알렸다. 로시는 오는 31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다이아몬드(DIAMOND)'를 발매한다. 지난해 공개된 일곱 번째 싱글 '체인지드 넘버(Changed Number)' 이후 약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그간 로시는 '스타즈(Stars)', '다 핀 꽃', '겨울… 그다음 봄' 등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음악을 선보였다.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믿고 듣는 가수'로 자리매김한 로시의 신곡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로시의 여덟 번째 싱글 'DIAMOND'는 오는 31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