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개그맨 출신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커넬대 한국캠퍼스 상담학)는 오는 5월 말 대기업 초청으로 임직원 동기강화 강연을 한다. 19일 권영찬닷컴에 따르면 권 교수는 이날 ‘당신이 기적의 주인공 - 실패를 성공으로 만드는 소통노하우 리더십’을 주제로 특강을 열 예정이다. 그는 강연에서 직장인의 ‘소통 리더십’과 ‘자기계발’, ‘동기강화’에 대한 다양한 내용들을 심리학 및 코칭과 융합해 전할 예정이다. 특히 자신의 34년간의 방송생활과 23년간 사업을 하면서 다양하게 겪은 협상 및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소통의 부재로 겪은 실제상황들을 예시로 소통 리더십의 중요성에 관해 설명한다. 권 교수는 이번 강연에 이어 오는 6월 초 KT여의도웨딩컨벤션에서 진행되는 모 대학원 CEO 전문가과정에 강사 참여해 동일 주제의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권영찬 교수는 현재 매일경제TV ‘고! 살집’ MC로 매주 금요일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개그맨 출신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커넬대 한국캠퍼스)가 직장인 특강을 연다. 8일 권영찬닷컴에 따르면 권영찬 교수가 다음 달 한 대기업 임직원 대상의 실패 극복 프로젝트 강연을 실시할 예정이다. 권 교수는 이날 ‘실패를 통해 바라본 성공신화, 실패는 큰 자산’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번 강연은 이 기업이 각계 명사들을 초청해 듣는 임직원 역량 및 동기강화를 위해 마련한 사내특강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권 교수는 강연을 통해 성공과 실패의 패러다임에 대한 인식의 변화에 대해 전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성공과 좌절, 재기를 겪은 자신의 경험담도 들려줄 예정이다. 한편 권영찬 교수는 현재 매일경제TV ‘고! 살집’ MC로 활약하고 있으며, 한부모가정사랑회 운영위원으로 봉사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한국노년교육학회 이사직을 수락하기도 했다. 그는 오는 6월 KT여의도웨딩컨벤션에서 직장인을 위한 동기강화 강연을 할 예정이다.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개그맨 출신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커넬대 한국캠퍼스)가 직장인 동기강화 강연을 진행한다. 7일 권영찬닷컴에 따르면 권영찬 교수가 오는 4월 초 경기도 소재의 한 기업 초청으로 임직원 대상의 동기강화 특강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해당 기업에서 임직원들의 문화적 소양교육을 위한 자리의 하나로 마련됐다. 권 교수는 이날 ‘당신이 기적의 주인공 - 성공을 뛰어넘어 성장을 목표로 하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개그맨에서 상담학 교수로 변신하게 된 계기와 인기절정의 스타에서 나락으로, 재기, 좌절, 또다시 일어서 지금의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자신의 이야기를 전해줄 예정이다. 또한 직장인들에게 성공이란 목표를 세우고 일을 진행하다 보면 ‘성공’이란 주관적인 기준과, 목표 달성과 실패 시에 감정의 교차가 클 수도 있는 만큼 ‘성장’에 주목해 자기 계발을 위해 노력할 것을 주문할 예정이다. 권 교수는 앞서 이달 말에는 KT여의도웨딩컨벤션에서 CEO 특강도 가질 예정이다. 한편 권영찬 교수는 현재 매일경제TV ‘고! 살집’ MC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