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1월 5주차 국내 드라마 여배우 트렌드 지수에 따르면 나문희의 트렌드 지수는 28,993포인트로 전주보다 24,988포인트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노정의는 28,990포인트로 전일보다 23,361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최강희, 김영옥, 김수미, 박지현, 신혜선, 장신영, 신세경, 한소희가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11위는 오유진, 12위 김용림, 13위 김유정, 14위 이솜, 15위 이하늬, 16위 박신혜, 17위 강부자, 18위 김현주, 19위 전혜진, 20위는 김선영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1월 4주차 1월 3주차 증감 비율 1 나문희 28,993 4,005 24,988 623.9% 2 노정의 28,990 5,629 23,361 415.0% 3 최강희 28,257 37,825 -9,568 -25.3% 4 김영옥 24,759 5,144 19,615 381.3% 5 김수미 23,439 1,477 21,962 1486.9%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국내 영화배우 트렌드지수에서 최강희가 랭키파이 2024년 1월 5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4주차의 국내 영화배우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최강희는 트렌드지수 31,771점으로 전주보다 6,054점 하락했다. 2위 나문희는 트렌드지수 31,224점으로 전주보다 27,219점 상승했다. 3위 나인우는 트렌드지수 31,172점으로 전주보다 8,273점 하락했다. 4위 김영옥은 트렌드지수 25,810점으로 전주보다 20,666점 상승했다. 5위 노정의는 트렌드지수 23,673점으로 전주보다 18,044점 상승했다. 6위 김수미는 트렌드지수 22,889점으로 전주보다 21,412점 상승했다. 7위 신혜선은 트렌드지수 19,765점으로 전주보다 358점 상승했다. 8위 신세경은 트렌드지수 18,397점으로 전주보다 9,760점 상승했다. 9위 김민재는 트렌드지수 18,293점으로 전주보다 7,046점 하락했다. 10위 오유진은 트렌드지수 16,323점으로 전주보다 10,597점 상승했다. 11위 박시후, 12위 백일섭, 13위 김유정, 14위 이솜, 15위 조정석, 16위 박지현,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배우 김영옥과 나문희가 '토크백'에서 어디에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인생 스토리를 대방출한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가방 속의 인생 스토리 토크백'(이하 '토크백')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 김영옥과 나문희가 게스트로 출연, 무려 60년간 이어진 우정을 엿볼 수 있는 어디서도 털어놓지 않은 인생 이야기를 전한다. 이날 김영옥과 나문희는 도합 128년 연기 경력을 가진 것은 물론, 60년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만큼 데뷔 시절부터 지금까지 다사다난했던 이야기를 풀어낸다. 현장은 옛이야기를 나누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웃음이 가득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제작진은 깜짝 영상을 선물해 훈훈함을 더할 예정이다. 여기에 두 사람은 '토크백'에서 여러 사연이 담긴 애장품을 공개한다. 핸드메이드 퀼트 가방을 가지고와 배우 박원숙에게 선물 받았다는 립스틱 등 엄청난 아이템이 가득한 김영옥과 이와는 반대되는 미니멀리즘 나문희의 소장품은 물론, 여기에 담긴 이야기까지 모두 공개된다. 특히 두 사람은 오는 2월 7일 개봉 예정인 영화 '소품'에서 함께했다. "내 인생 마지막 영화가 될 수도 있잖아"라고 말한 두 사람은 임영웅의 '모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