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호중·김경호 밴드·빅마마 등 18일 ‘KBS 열린음악회 강화군 특집’ 출연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지난 8일 진행된 더팩트뮤직어워즈에서 엔젤앤스타상을 수여한 인기가수 트바로티 김호중이 오는 18일 가수 김경호 밴드, 빅마마, 김용임, 데이브레이크 등과 함께 ‘KBS 열린음악회 강화군 특집’ 편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번 KBS 열린음악회를 보기 위해서 김호중의 팬들인 아리스와 외부 관광객들이 강화군을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이 된다. 오는 10월 18일 강화 교동면 화개정원에서 진행이 되는 ‘KBS 열린음악회 강화군 특집’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실력파 가수들이 대거 참여한다. 그중에서도 최근 아리스트라 서울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매진시킨 트바로티 가수 김호중이 출연할 예정으로 아리스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김경호 밴드, 빅마마, 김용임, 데이브레이크, 양방언 밴드, 금잔디 등이 출연하며 시민들을 응원하며 관광객들에게 음악 선물을 할 예정이다. 교동면 화개저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녹화는 저녁 7시부터 진행이 될 예정이며 녹화 당일 오후 5시 30분부터 입장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KBS 열린음악회 강화군 특집’ 녹화는 오는 11월 20일(일) 오후 5시 40분에 KBS 1TV에 방송이 될 예정이다. 이날 방송 방청권은
- 권필원 객원기자
- 2022-10-09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