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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XT 휴닝카이, 저스틴 비버 캐럴 커버곡 공개..."행복한 연말 바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휴닝카이가 전 세계 모아(MOA.팬덤명)에게 특별한 연말 선물을 안겼다. 22일 오후 6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 팀 공식 SNS와 사운드클라우드에 휴닝카이가 가창한 ‘Only Thing I Ever Get For Christmas’ 커버 영상과 음원이 공개됐다. 이 노래는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가 2011년 발매한 캐럴 앨범 ‘Under the Mistletoe’에 수록된 곡이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노래한다. 휴닝카이는 원곡의 따뜻한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자신만의 해석을 더했다. 부드럽고 감미로운 음색으로 사랑하는 이를 향한 메시지를 담담하게 풀어내 곡의 설렘을 한층 끌어올렸다. 달콤한 멜로디와 섬세한 감정 표현이 어우러져 리스너들을 사로잡는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영상은 휴닝카이의 자연스러운 일상을 담아 눈길을 끈다. 집에서 반려묘와 함께하는 즐거운 순간과 홀로 연말을 맞는 쓸쓸한 시간이 대비를 이룬다. 반려묘의 시선을 따라가는 듯한 카메라 연출은 영상의 몰입감을 더한다. 고양이를 바라보는 휴닝카이의 다정한 눈빛은 보는 이들마저 설레게 만든다. 영

    • 이상선
    • 2025-12-23 07:58
  • 서울 시내버스, 10%대 임금 인상안에도 합의 실패…교착 장기화

    서울 시내버스 노사의 임금·단체협약(임단협) 협상이 교착 상태로 장기화하는 가운데, 다른 지자체와 비슷한 수준의 10%대 임금 인상안마저도 양측이 합의에 도달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23일 시내버스 업계에 따르면 최근까지 양측의 실무자급 협상에서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이하 서울시버스조합)이 10%대 임금 인상을 제안했지만,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이하 노조)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서울시버스조합 관계자는 "협상이 진행 중인 만큼 구체적 수치를 밝힐 수는 없다"면서도 "10% 이상의 임금 인상을 제안했으나 노조와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버스조합은 이 같은 인상률을 노조에 제안한 사실을 회원사들에도 통보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서울고법은 지난 10월 서울 시내버스 회사 동아운수 근로자들이 회사를 상대로 낸 소송 항소심에서 상여금이 통상임금에 해당한다고 인정했다. 작년 말에 나온 새로운 대법원 판례에 따른 판결이었다. 이에 따라 높아진 통상임금을 기준으로 각종 수당을 책정해야 하는 만큼 임금 인상이 불가피해졌다. 그러나 판결 이후로도 양측은 임금 체계 개편과 임금 인상률을 두고 줄다리기를 계속하고 있다. 서울시버스조합은 이미 올해 노사 간

    • 권혜진
    • 2025-12-23 07:34
  • "엔비디아, 내년 2월 H200 中수출…美의원, 허가 공개 요구"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내년 2월 중순 설 연휴 전에 인공지능(AI) 칩 'H200'의 대(對)중국 수출 개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22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기존 재고로 초기 주문을 처리할 계획이며, 출하량은 총 5천∼1만개의 칩 모듈(H200칩 약 4만∼8만개)로 예상된다. 아울러 엔비디아는 중국 고객사들에 해당 칩의 신규 생산 능력 확충 계획을 알렸으며, 관련 신규 주문을 내년 2분기부터 받기 시작할 예정이라고 로이터 소식통은 전했다. 다만 이 소식통들은 중국 당국이 아직 H200 구매를 승인하지 않았으며, 정부 결정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는 등 상당한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수출이 이뤄지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8일 25%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조건으로 H200 칩 중국 수출을 허용한다고 발표한 이후 중국으로 들어가는 첫 H200 칩이 될 전망이다. 엔비디아의 '호퍼' 라인에 속하는 H200은 이 회사의 신형 '블랙웰' 라인보다는 뒤처지지만, 여전히 AI 분야의 고성능 칩으로 분류된다.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 민주당 소속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매사추세츠)과 그

    • 권혜진
    • 2025-12-23 07:31
  • "임신부 절반, 배려받은 적 없어"…41% "직장 내 눈치보여"

    임신부의 약 절반은 임신을 이유로 배려를 받아본 경험이 없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지난 10∼11월 임신부 1천명과 비(非)임신부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배려 인식·실천 설문조사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비임신부의 82.6%는 '임신부를 배려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지만, 정작 임신부가 '배려를 받았다'고 답한 비율은 56.1%에 그쳤다. 전반적인 임신부 배려 실천 수준 점수는 임신부의 경우 64.9점으로 전년 대비 2.0점 하락했고, 비임신부 평균 점수는 전년 대비 6.2점 오른 69.1점이었다. 협회가 가정·직장·일상으로 문항을 나누어 임신부의 부정적인 경험을 조사한 결과, 가정의 경우 '임신으로 인한 신체·정서적 변화에 대한 가족의 이해 부족'(30.4%)이 가장 많이 꼽혔다. 직장에서의 부정적 경험 1위는 '상사 및 동료의 눈치주기'(41.0%)였고 '승진 누락 등 인사 불이익'(22.9%)이 뒤를 이었다. 일상생활에서의 부정적 경험으로는 '길거리 (간접)흡연'이 압도적인 1위였다. 해당 응답을 고른 임신부의 비율은 82.2%로 전년 대비 20.5%포인트(P)나 증가했다. 임신부들이 가정에서 가장 많이 배려나 도움을 받

    • 권혜진
    • 2025-12-23 07:25
  • 파라마운트, 워너 인수전 총력…"CEO 부친 엘리슨이 보증"

    워너 브러더스 디스커버리(이하 워너브러더스)에 대한 적대적 인수·합병(M&A)에 나선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이하 파라마운트)가 워너브러더스 주주들의 우려를 해소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파라마운트는 22일(현지시간) 공개 성명을 통해 최근 워너브러더스 주주들의 우려 사항으로 제기된 데이비드 엘리슨 파라마운트 최고경영자(CEO) 가족 신탁의 자금 지원 약속을 한층 더 강화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파라마운트는 오라클 창업자이자 지배주주인 래리 엘리슨 회장이 "이번 인수 자금 조달과, 파라마운트를 상대로 한 모든 손해배상 청구에 대해 취소 불가능한 개인 보증을 제공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데이비드 엘리슨 파라마운트 CEO의 부친인 래리 엘리슨 오라클 회장과 그 가족 신탁은 이번 인수 시도를 재정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파라마운트는 이날 성명에서 "인수 거래가 진행되는 동안 엘리슨 가족 신탁을 해지하거나 그 자산을 불리하게 이전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앞서 워너브러더스 인수전에 맨 처음 나선 파라마운트는 세 차례 단독 인수 제안에서 워너브러더스 측에 거부당하고 경쟁 입찰에서 넷플릭스에 권한을 뺏긴 뒤 넷플릭스의 계약 금액보다 큰 주당

    • 권혜진
    • 2025-12-23 07:19
  • [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23일 운세

    2025년 12월 23일 화(음 11월 4일) 띠별 운세 쥐띠 48年生 추위에 떨어본 사람이야말로 태양의 따스함을 진실로 느낄 수 있어요. 60年生 자신과 관련되지 않은 일이라면 되도록 참견하지 않는 것이 이로운 날입니다. 72年生 뜻밖의 돈이 들어왔다가 순간적으로 나가 버리는 것처럼 금전에 기복이 심해요. 84年生 약속을 놓쳐 고생할 수 있으니 스케줄을 관리에 신경 써 야 되는 날입니다. 96年生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오늘은 충전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08年生 사람을 만날 때 작은 인연이라도 하찮게 생각 말고 성심성의를 다해야 해요. 소띠 49年生 밝은 햇살이 세상을 비추듯 서광이 당신에게 다가오는 희망의 하루입니다. 61年生 다가오는 사람을 확인하지도 않고 무작정 믿으면 큰 낭패를 볼 수 있어요. 73年生 마음속은 화려한 것을 동경하면서도 실제론 대범하지 못하고 소극적일 수 있어요. 85年生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발휘해 보면 주변에서 인정하는 사람들이 생겨요. 97年生 스스로 잘못된 것을 알면서 바로 잡지 않으면 머지않아 어려움에 부딪쳐요. 09年生 처음부터 이득을 바라볼 수 없으니 눈앞의 이익보다 장기적인 안목이 필요해요. 호랑이

    • 권혜진
    • 2025-12-23 00:00
  • 이재용 회장, "과감한 혁신과 투자로 본원적 기술 경쟁력 회복"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2일 기흥과 화성 반도체 캠퍼스를 방문,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2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오전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NRD-K를 방문, 차세대 연구개발(R&D) 시설 현황 및 메모리, 파운드리, 시스템반도체 등 차세대 제품·기술 경쟁력을 살펴봤다. NRD-K는 삼성전자가 미래 반도체 기술 선점을 위해 건설한 최첨단 복합 R&D 단지다. NRD-K는 공정 미세화에 따르는 기술적 한계 극복과 첨단 반도체 설계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 회장은 오후에는 화성캠퍼스를 찾아 디지털 트윈 및 로봇 등을 적용한 제조 자동화 시스템 구축 현황과 인공지능(AI) 기술 활용 현황을 점검했다. 이 회장은 특히 화성캠퍼스에서 전영현 DS부문장, 송재혁 DS부문 CTO 등 반도체 사업 주요 경영진과 글로벌 첨단 반도체 산업 트렌드와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 그는 이어 HBM·D1c·V10 등 최첨단 반도체 제품 사업화에 기여한 ▲개발 ▲제조 ▲품질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 직원들의 의견을 경청했다. 이 회장은 "과감한 혁신과 투자로 본원적 기술 경쟁력을 회복하자"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 조영신
    • 2025-12-22 17:30
  • '그린란드 특사' 임명한 트럼프…"미국의 이익 증진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제프 랜드리 루이지애나 주지사를 '그린란드 특사'에 임명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제프는 그린란드가 우리 국가 안보에 얼마나 중요한지 이해하고 있다"며 "안전과 안보, 우리 동맹과 세계의 생존을 위한 우리나라의 이익을 크게 증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랜드리 주지사도 자신의 특사 임명과 관련해 엑스(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그린란드를 미국의 일부로 만들기 위해 봉사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에게 감사를 나타냈다. 구체적으로 랜드리 주지사가 그린란드 특사로서 어떤 역할을 맡게 되는지는 공표되지 않았다. 주미 덴마크 대사관도 이번 특사 임명에 관한 AP통신의 논평 요청에 아직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특사 임명은 그린란드를 미국의 영토로 편입하려는 트럼프 대통령의 의도와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초 2기 취임 직후 덴마크령인 그린란드를 미국 영토로 삼겠다고 공언했다. 이후에도 그린란드에 대한 미국의 관할권을 거듭 주장하며 군사력 동원까지도 배제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보였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 역시 올해 초 그린란드 주둔 미군 기지를 방문해 덴마

    • 권혜진
    • 2025-12-22 16:06
  • 엑소, 1월 19일 정규 8집 ‘REVERXE’ 컴백 기념 쇼케이스 개최

    엑소(EXO,)가 컴백 기념 쇼케이스를 연다. 22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2026년 1월 19일 정규 8집 ‘REVERXE’(리버스)를 발매하는 엑소는 당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9곡 음원을 공개한 이후, 7시 30분부터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번 쇼케이스에서 엑소는 정규 8집 ‘REVERXE’ 무대를 선보이고 이와 관련된 다양한 비하인드 이야기를 들려주며 2년 6개월 만의 컴백을 팬들과 한 공간에서 축하할 예정이다. 엑소는 지난월 20일 ‘MMA 2025’에 출연해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신곡 ‘Back It Up’(백 잇 업)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아울러 ‘Monster’(몬스터), ‘전야’, ‘Love Shot’(러브 샷), ‘으르렁’ 등 히트곡 무대들을 선사하며 관객들 뿐만 아니라 후배 아티스트들의 ‘떼창’을 유발했다. 정규 8집에 수록되는 ‘Back It Up’은 대담한 신스 브라스와 묵직한 808 베이스, 반복되는 비트 전환이 역동감을 만들어내는 댄스 곡이다. 길게 이어진 어둠을 끝내고 가장 높은 곳에서 자신을 증명하겠다는 의지를 전하며, 멤버들이 40명의 댄서와 함께한 대

    • 이상선
    • 2025-12-22 14:08
  • 스트레이 키즈·NCT 드림, 한터 12월 3주 주간차트 1위 차지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와 NCT 드림이 한터차트 12월 3주 주간차트 정상에 올랐다.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가 22일 발표한 2025년 12월 3주 차 주간차트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와 NCT 드림은 한터차트 12월 3주 차 월드차트와 음반차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주간 월드차트에서는 스트레이 키즈가 글로벌 영향력을 과시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소셜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1만 7445.97점의 월드 지수를 얻었다. 이어 로제가 월드 지수 1만 2436.08점으로 2위, NCT 드림이 월드 지수 1만 1458.73점으로 3위에 자리했다. 주간 음반차트에서는 NCT 드림이 1위를 차지했다. NCT 드림은 여섯 번째 미니 앨범 'Beat It Up'으로 12월 3주 음반 지수 5만 128.95점(4만 6356장)을 기록하며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주간 음반차트 2위는 음반 지수 3만 5923.50점(2만 3949장)을 기록한 민호의 첫 번째 싱글 'TEMPO'이며, 3위는 음반지수 3만 4261.55점(3만 8007장)의 스트레이 키즈의 'SKZ IT TAPE 'DO IT''이다. 한터차트의 12월 3주 차 주간 차트 집계 기간

    • 이상선
    • 2025-12-22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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