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만평] 영탁, 노래해야 하는 이유…팬 "위로와 감동받아"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에게 영탁 팬분이 보내주신 메일을 공개합니다. 가수 영탁에게 팬분의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본지는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기사를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희도 고맙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편집자 주] ■ 영탁 팬이 보내주신 메일 전문 안녕하세요. 저는 OO에 사는 60대 주부입니다. 희귀병과 암으로 살얼음 걷는 기분으로 살아가고 있는 즈음 가수 영탁 팬이 됐어요. 그러다 보니 그에 대한 기사도 많이 보게 돼요. 기자님의 글이 가수 영탁 잘 대변해 주시고 진정성 있게 써주셔서 감사했어요. 그래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라온만평] '대인배' 이찬원, 화순 행사장 다시 찾아 공연…팬들과 약속지켜
[라온만평] '포크라노스', 인디뮤지션의 든든한 지원군
[라온만평] 홍진영·장윤정·영탁, 콘서트 취소…가요계 "이태원 참사 깊은 애도" 라온신문은 이번 참사로 숨진 이들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의 슬픔에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스맨파'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몸으로 증명하는 남성 댄서들의 서바이벌 댄스 프로그램이다. 뱅크투브라더스, 어때, 엠비셔스, YGX, 원밀리언, 위댐보이즈, 저스트절크, 프라임킹즈 등 8크루가 출연한다.
[R포토] 고양버스커즈, 통기타밴드 '다운타운'…김호중 '빛이 나는 사람' 열창
[R포토] 고양버스커즈 상설거리공연, 통기타밴드 '다운타운'
[라온만평] 영탁 '금의환향' 화제…'히든싱어7' 모창 능력자서 원조 가수로 출연
[라온만평] '범 내려온다' 이날치 컴백 "우리만의 판소리 보여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