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가수 이찬원이 뷰티 브랜드 ‘리브이셀’의 모델로 활동하며, 롯데홈쇼핑 론칭 방송에서 바로 매진을 기록하며 ‘이찬원의 광고 파워’를 입증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와 함께 현대홈쇼핑은 오는 7일 오후 1시 45분부터 3시까지 1시간 15분 동안 리브이셀 생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코스메틱 기업 ㈜코스모어플러스의 뷰티 브랜드인 ‘리브이셀'은 이찬원을 새로운 모델로 발탁하며, 본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했다. 앞서 롯데홈쇼핑 론칭에 이어서 CJ온스타일 그리고 현대홈쇼핑에 론칭, 그리고 신세계쇼핑에 방송을 진행한 것이다.

이찬원은 대세 가수답게 지난 12월 진행된 KBS 연예대상에서 우수상과 함께 KBS 2TV '불후의 명곡'으로 최고의 프로그램상을 받았다. 지난 2일에는 씨스팡의 새로운 광고모델로 발탁이 되며 2023년을 맞이해서 최고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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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찬원이 광고모델을 맡고 있는 리브이셀은 오는 7일 오후 1시 45분부터 오후 3시까지 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며, 75분간 방송이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