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트로트 대세 아이돌 가수 이찬원이 뷰티 브랜드 ‘리브이셀’의 모델로 낙점됨과 동시, 롯데홈쇼핑 1차 론칭 방송에서 바로 매진을 기록하며 ‘이찬원의 광고 파워’를 입증해 주목을 받고 있다.

코스메틱 기업 ㈜코스모어플러스의 뷰티 브랜드인 ‘리브이셀'은 지난 4일, 이찬원을 새로운 모델로 발탁하며, 본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했다. 롯데홈쇼핑 론칭에 이어서 CJ온스타일 그리고 현대홈쇼핑에 론칭을 진행하는 것이다.

지난 1차 방송 매진과 함께 롯데횸쇼핑은 11월 12일(토) 저녁 7시 40분에 2차 생방송을 진행하며 부분 매진 성과를 이뤄냈다. 이와 함께 CJ온스타일에도 론칭을 진행했으며, 오는 15일 현대홈쇼핑에서도 첫 론칭을 앞두고 있다. 

리브이셀의 현대홈쇼핑 첫 론칭 방송은 오는 11월 15일 오전 8시 15분에 진행할 예정이다.

이찬원이 광고모델을 맡은 리브이셀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찬원의 응원의 메시지 영상을 14일 새롭게 업로드했다. 

한편 이찬원은 대세 가수답게 지난 13일 평택 PPO 아울렛 쇼핑몰에서 진행된 공연에 초청을 받아서 가수 박상민과 임창청과 함께 무대에 올랐으며, 찬스 팬덤과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엔딩 무대를 장식했다.

이찬원은 JTBC 톡파원25시와 KBS 불후의 명곡 MC를 맡고 있으며, KBS 편스토랑에 고정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