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이 글로벌 차트에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1일 발표된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최신 차트(4월 25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SWIM'이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각각 4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가창곡 13곡이 글로벌 200에 전부 올랐고, 글로벌에서는 모두 50위권에 안착했다.
아리랑은 '빌보드 200' 3위, SWIM은 '핫100' 10위에 오르며 메인 차트에서도 활약 중이다. 수록곡 'Body to Body'(69위), '2.0'(88위), 'Hooligan'(90위)도 한 달째 핫100 순위권에 들었다.
'디지털 송 세일즈' 4주 연속 1위를 비롯해 '톱 앨범 세일즈' 2위, '바이닐 앨범' 3위, '톱 스트리밍 앨범' 4위, '아티스트 100' 5위 등 주요 차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며 존재감을 증명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앨범의 인기와 더불어 오는 23일 오후 9시 팀 공식 유튜브 채널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자체 콘텐츠 '달려라 방탄 2.0'을 공개한다. 지난 20일 첫 번째 에피소드인 ‘BTS’s TRIP’의 예고 영상이 공개되자, 팬들의 반응이 뜨거워졌다.
지난 2015년 첫선을 보인 달려라 방탄은 전 세계 아미(팬덤명)의 지지를 받았다. 2021년까지 방영된 총 155편의 정규 에피소드는 유튜브 누적 조회 수 약 1억4000만 회를 기록했다. 2022년과 2023년 공개된 10편의 스페셜 콘텐츠 역시 약 1억3000만 뷰를 돌파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의 포문을 열었다. 오는 25일부터 북미 투어를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