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카웃' 마스터 군단이 밝힌 관전 포인트

이승철, 김재중, 웬디, 영케이, 추성훈 활약
뮤즈 16인 글로벌 스타로 메이크 오버…오는 5월 8일 첫 방송

 

ENA 'THE SCOUT(더 스카웃) : 다시 태어나는 별’(이하 ‘더 스카웃’)'이 오는 5월 8일 첫 방송을 앞두고 '마스터 군단' 이승철, 김재중, 웬디, 데이식스 영케이, 추성훈이 밝힌 관전 포인트를 20일 공개했다.

 

'더 스카웃'은 가요계 최고 전문가들이 잠재력은 있지만 빛을 보지 못한 '원석'을 발굴해 새로운 방향과 가능성을 제시하는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다.

 

그간 다양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마스터로 활약해 온 이승철은 '더 스카웃'만의 차별점을 음식에 비유하며 "기존 오디션이 같은 재료로 다른 메뉴를 만드는 느낌이라면, '더 스카웃'은 재료 자체가 다르다. 각자의 색으로 새롭게 탄생하는 음악을 보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원석에 대해 "겉으로 드러나지 않았을 뿐 재능은 뛰어난 친구들이다. 다듬어지면 가치가 올라가는 존재"라고 소개한 그는 "설명 없이도 단 1초 만에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첫인상 무기'를 만들어 주고 싶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케이팝 원조 글로벌 스타에서 제작자로 변신한 김재중은 '더 스카웃'의 핵심으로 '정체성 메이크 오버'를 꼽았다. 그러면서 "방향성의 단일화에 제작자로서 중점을 두고, 선택과 집중으로 완성도를 높이고자 한다"라고 짚었다.

 

뮤즈들은 마스터의 손길을 거쳐 '진짜'로 거듭나는데, 이 과정과 관련해 레드벨벳 웬디는 "단순한 실력 향상이 아니라 표현력, 전달력, 분위기까지 포함한 전반적인 성장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실패와 좌절을 겪은 분들에게 다시 성장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는 조언을 남겼다.

 

약 6년간 JYP엔터테인먼트의 트레이닝을 겪은 영케이는 "모두 가능성이 있고 발전할 수 있다는 걸 믿는다. 그 가능성을 찾아내는 게 제 역할"이라며 '더 스카웃'에 마스터로 나서는 각오를 전했다.

 

탈락과 생존이 아닌 성장에 집중하는 '더 스카웃'의 구조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낸 그는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 '셀프 프로듀싱'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뮤즈에게 강조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더 스카웃'에서 피지컬과 멘탈을 담당하는 추성훈은 "큰 변화를 만들어내는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 예능적인 포지션도 가져간다는 그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유쾌함을 만들고 싶다"라는 포부와 함께 뮤지들에게 "나중에 큰 무대에 서게 되면 우리를 떠올려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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