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서울시 민관협력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신한은행은 서울시가 주관하는 ‘2025 민관협력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5일 전했다.
서울시 민관협력 우수기관 표창은 민관 협력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시정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신한은행은 세종문화회관과 2021년 체결한 문화예술 지원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클래식 페스티벌 ‘S-Classic Week’를 운영하며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유망주 육성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신한음악상 수상자들에게 대한민국 대표 공연장인 세종문화회관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 차세대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왔다는 평가도 받았다.
신한은행 측은 클래식 유망주 발굴 프로그램 ‘신한음악상’, 청소년 음악가를 위한 ‘신한라이브클래식’, 발달장애 연주자로 구성된 ‘신한 SOL레미오’ 운영 등 다양한 문화예술 지원 사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협력해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지원을 실현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세종문화회관과의 협업을 통해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