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지, 내달 21일부터 독일·덴마크 등 유럽 5개국 투어 전개

 

그룹 트렌드지(TRENDZ)가 유럽 주요 도시를 무대로 한 투어에 나선다.

 

28일 소속사 글로벌에이치미디어에 따르면, 트렌드지(하빛, 리온, 윤우, 조한국, 라엘, 은일, 정예찬)는 2월 21일부터 유럽 주요 5개 도시를 순회하며 현지 팬들과 만난다. 2026년의 막을 여는 이번 투어는 ‘트렌드지 온 더 무브 투어 인 유럽’이라는 타이틀로 한층 더 성숙하고 강해진 트렌드지의 모습을 예고한다.

 

트렌드지는 지난 해 다섯 번째 싱글 앨범 ‘Chameleon(카멜레온)’과 디지털 싱글 ‘Crime(크라임)’을 연이어 발매하며 그룹 특유의 개성과 파워를 각인했다. 특히 일본 대형 소속사 에이벡스 트랙스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1월부터 3월까지 연속 싱글을 발표했고, 4월에는 미니앨범 ‘Canvas(캔버스)’를 발매하며 도쿄 제프 다이버시티에서 단독 라이브를 개최하는 등 글로벌 행보를 본격화했다. 여기에 11월 국내 단독 콘서트와 함께, 6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친 유럽 투어를 통해 총 16개국을 방문하며 2025년 한 해를 종횡무진 활약으로 채웠다.

 

‘트렌드지 온 더 무브 투어 인 유럽’은 독일 마인츠를 시작으로 덴마크 코펜하겐, 이탈리아 제노바, 스코틀랜드 에딘버그, 아일랜드 더블린까지 이어진다. 상대적으로 케이팝 공연이 드문 도시까지 일정에 포함해 활동 반경을 유럽 전역으로 넓힌다. 특히 독일 마인츠와 이탈리아 제노바 공연은 각각 ‘케이팝 레볼루션’, ‘메가콘’ 행사에 초청받아 진행되는 무대로, 이번 투어의 의미를 더욱 높이고 트렌드지의 글로벌 존재감까지 다시 한번 입증할 전망이다.

 

트렌드지는 이번 투어를 통해 단순한 해외 공연을 넘어, 상대적으로 케이팝 공연이 드문 도시까지 발걸음을 옮기며 유럽 팬들과 가까이 소통하겠다는 각오다. 이미 2024년부터 3차례 진행된 유럽 투어에서 20개국 이상을 방문하며 글로벌 팬층과 탄탄한 네트워크를 구축한 만큼, 한층 성숙하고 강력해진 무대와 퍼포먼스로 유럽 내 존재감을 더욱 확고히 하고 팬들은 트렌드지의 다채로운 매력과 에너지를 직접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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