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뮈, 내달 21일 단독 콘서트 개최...모닥불 콘셉트로 진행

 

싱어송라이터 사뮈(Samui)가 단독 콘서트를 연다.

 

23일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에 따르면, 사뮈는 오는 2월 21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CKL스테이지에서 단독 콘서트 '연금술'을 개최한다. 

 

‘연금술'은 사뮈가 지난해 11월 정규 2집 '비균형'을 발매한 뒤 갖는 첫 단독 콘서트다. 균형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겪은 흔들림과 회복의 순간들을 다시 한번 음악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사뮈는 이번 공연을 통해 2025년 선보인 EP '음'과 '양', 그리고 정규 2집 '비균형'에 이르기까지의 균형을 향한 음악적 여정을 마무리하며, '비균형'의 대주제였던 내면의 균형에 도달하는 과정을 담아낼 전망이다.

 

이를 위해 사뮈는 여럿이 둘러앉아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모닥불을 메인 콘셉트로,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관객들과 밀도 높은 교감을 나눈다. 사뮈는 정규 2집의 수록곡들을 비롯한 다양한 음악들을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사뮈는 록, 팝,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베테랑 뮤지션으로서, 공연 분위기를 암시하는 포스터를 공개하며 '연금술'로 선보일 수준 높은 공연을 예고해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사뮈는 2016년 EP '새벽 지나면 아침'으로 데뷔한 이래 2020년 정규 앨범 '농담'을 비롯해 싱글과 EP를 꾸준히 발표해 왔다. 자신만의 통찰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며 끊임없이 변하는 내면을 읽어 이를 음악에 담아낸다. 담긴 생각에 따라 음악의 모양이 달라지듯, 사뮈는 풍성한 사운드로 폭발적인 힘을 발산하다가도 최소한의 편성만으로 몰입감을 극대화하기도 하고, 때로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음악으로 많은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뮈의 단독 콘서트 '연금술'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됐다. 티켓 예매는 오는 29일 오후 8시 멜론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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