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미니 7집 ‘THE SIN : VANISH’의 타이틀곡 ‘Knife’에 이어 ‘Big Girls Don’t Cry’로 후속 활동에 나선다.
22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이날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Knife’와 ‘Big Girls Don’t Cry’ 무대를 펼친다. 더불어 멤버 정원, 제이크, 선우가 스페셜 MC로 활약할 예정이다.
‘Big Girls Don’t Cry’의 음악방송 무대는 이번이 처음이다. 묵직한 킥 드럼과 기타 리듬이 조화를 이룬 이 곡은 거칠지만 매력적인 멜로디 라인이 특징이다. 사랑의 도피 중 불안해하는 상대를 장난스럽게 달래주는 모습을 가사와 퍼포먼스에 녹여내 타이틀곡 못지않게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엔하이픈은 지난 21일 ‘보그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당 매거진과 협업한 ‘Big Girls Don’t Cry’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했다. 멤버들의 거칠고 강렬한 아우라가 돋보였다. 엔하이픈은 박진감 넘치는 드럼 비트를 따라 날렵하게 움직이다가 일순간 느려진 박자에 맞춰 그루비한 바운스를 타는 탁월한 완급 조절로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엔하이픈의 능청스러운 매력 또한 시선을 사로잡는다. 스웨그 넘치는 걸음걸이가 인상적인 후렴구 스텝 동작이 세련됐다. “Big girls don't cry 착하지”라는 가사 구간에서 마치 연인의 귀에 대고 속삭이는 듯한 포인트 안무 역시 감각적이다. 일곱 멤버의 장난기 가득하면서도 다정한 면모도 엿보인다.
한편 엔하이픈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는 발매 당일(16일) 165만 장 넘게 팔려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정상은 물론, 단 사흘치 집계만으로 한터차트 주간 음반 1위에 올랐다. 아울러 일본 라인뮤직의 일간 ‘앨범 톱 100’(1월 17일 자)의 정상도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