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썸’ 페스티벌, 4월 11-12일 개최...도서 '조선미술관과 만난다

 

음악과 책의 만남으로 봄의 시작을 알려온 ‘2026 러브썸(LOVESOME) 페스티벌’이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 동안 인천 인스파이어 디스커버리 파크에서 개최된다.

 

21일 공연주최사인 인넥스트트렌드에 따르면, ‘러브썸 페스티벌’은 매년 올해의 도서를 선정해 책과 함께 하는 페스티벌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했다. 

 

올해는 한층 더 깊어진 감성과 낭만을 선사하기 위해 문화 절정기 조선의 특별한 순간들을 담은 '조선미술관'과 함께 할 예정이다. 음악과 문학의 공감각적 조화를 선도해온 페스티벌 답게 이번 책을 통해 선보일 러브썸 페스티벌만의 독창적인 스토리텔링 방식에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해 ‘반 고흐’의 강렬한 색채로 눈길을 끌었던 러브썸 페스티벌은 올해는 조선의 고전적 미학을 담은 포스터를 공개하며, 정적이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우리 미술의 매력을 고스란히 표현했다. 2026 러브썸은 인스파이어 디스커버리 파크의 야외 광장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조선 미술관으로 변모시켜, 한국적이면서도 세계적인 봄의 주말을 만끽하게 할 예정이다.

 

2019년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시작한 ‘러브썸(LOVESOME) 페스티벌’은 매해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라인업을 선보이며 명성을 쌓아왔다. 그동안 장범준, 백현, 도영 등 K-팝의 정점에 선 아티스트들이 거쳐 가며 매 회 화제를 모았다.

 

또한 믿고 듣는 라인업으로 페스티벌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10CM, 로이킴, 멜로망스 등이 함께하며 러브썸만의 감성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공연주최 측은 "관객들의 봄을 완성할 ‘2026 러브썸 페스티벌’ 은 차별화된 테마의 포토존과 풍성한 이벤트를 구성하여 페스티벌 관람 이상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2026 러브썸(LOVESOME) 페스티벌’의 티켓 예매는 예스24티켓과 NOL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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