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청춘스타' TOP7, 팬들과 글로벌 소통에 나서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청춘스타’ TOP7이 글로벌 소통에 나선다.

 

23일 n.C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청춘스타’ TOP7은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에 합류한다.

 

앞서 지난 22일 유니버스 공식 SNS에는 ‘청춘스타’ TOP7의 ‘프라이빗 메시지(Private Message)’ 오픈을 예고하는 포스터가 게재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프라이빗 메시지’는 유니버스 앱 내에서 팬들과의 실시간 일대일 대화가 가능한 기능이다. ‘청춘스타’ TOP7의 ‘프라이빗 메시지’는 23일 오전 10시 오픈되며 이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보다 적극적인 소통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청춘스타’ TOP7은 채널A ‘청춘스타’의 최종 우승팀인 아이돌파 엔싸인(n.SSign) 박현, 양준혁, 윤도하, 이한준, 장희원, 정성윤, 카즈타를 비롯해 김푸름, 현신영, 김태현, 류지현, 김종한, 백희연 등 보컬, 싱어송라이터 능력이 뛰어난 멤버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최근 n.CH엔터테인먼트와 매니지먼트를 체결하고 다방면으로의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바 있다.

 

한편 ‘청춘스타’ TOP7의 ‘프라이빗 메시지’ 오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유니버스 앱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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