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브레이크(Daybreak)가 브랜드 콘서트를 개최한다.
22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에 따르면, 데이브레이크(이원석, 김선일, 김장원, 정유종)는 오는 7월 5~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데이브레이크 서머 매드니스 2025: 블루(Daybreak SUMMER MADNESS 2025: BLUE)'를 연다.
'서머 매드니스'는 지난 2013년부터 데이브레이크가 진행하고 있는 여름 브랜드 공연이다. 데이브레이크는 매 공연 새로운 콘셉트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열한 번째 공연의 부제는 'BLUE'로, 데이브레이크만의 독보적인 감성으로 여름을 시원하게 터뜨릴 예정이다.
'페스티벌계 황제'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데이브레이크는 그 동안 중독성 넘치는 음악과 무대로 남녀노소를 사로잡았다. 미스틱스토리 이적 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SUMMER MADNESS'에서는 어떤 매력적인 무대를 선사할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린다.
데이브레이크의 단독 콘서트는 이날 오후 8시부터 예스24 티켓과 NOL 티켓을 통해 예매가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