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도영, 11월 1~3일 서울 앙코르 콘서트 개최

 

NCT 도영이 오는 11월 앙코르 콘서트를 갖는다.

 

1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도영은 11월 1~3일 3일 동안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 ‘디어리스트 유스(2024 DOYOUNG CONCERT [ Dearest Youth, ])’를 개최하고, 첫 아시아 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

 

도영은 첫 아시아 투어에 뜨거운 성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콘서트에 기존 공연 타이틀 ‘Dear’의 최상급 표현인 ‘Dearest’를 붙였다. SM은 “한층 깊어진 도영의 감성과 새로워진 무대 구성, 업그레이드된 연출이 어우러져 청춘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도영은 전석 매진을 이뤘던 ‘디어 유스(2024 DOYOUNG CONCERT [ Dear Youth, ])’ 서울 공연과 요코하마, 오사카, 나고야, 도쿄 등 4개 도시, 7회 공연의 일본 투어를 비롯해 타이베이, 홍콩, 방콕 등 아시아 지역의 팬들과 만나며 실력을 뽐냈다.

 

도영은 오는 2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ICE BSD HALL 1에서 ‘2024 DOYOUNG CONCERT [ Dear Youth, ]’의 열기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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