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명품 시계 트렌드지수에서 까르띠에가 랭키파이 2024년 1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4주차의 명품 시계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까르띠에는 트렌드지수 11,367점으로 전주보다 3,700점 하락했다.

2위 롤렉스는 트렌드지수 3,599점으로 전주보다 823점 상승했다.

3위 파텍필립은 트렌드지수 1,997점으로 전주보다 334점 하락했다.

4위 태그호이어는 트렌드지수 1,992점으로 전주보다 4점 상승했다.

5위 오메가는 트렌드지수 1,616점으로 전주보다 188점 상승했다.

6위 오데마피게는 트렌드지수 1,177점으로 전주보다 23점 하락했다.

7위 피아제는 트렌드지수 1,020점으로 전주보다 49점 상승했다.

8위 브라이틀링은 트렌드지수 999점으로 전주보다 135점 상승했다.

9위 론진은 트렌드지수 892점으로 전주보다 30점 상승했다.

10위 예거르쿨트르는 트렌드지수 715점으로 전주보다 85점 하락했다.

11위 바쉐론콘스탄틴, 12위 위블로, 13위 브레게, 14위는 블랑팡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까르띠에는 남성 26%, 여성 74%, 2위 롤렉스는 남성 66%, 여성 34%, 3위 파텍필립은 남성 65%, 여성 35%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까르띠에가 10대 1%, 20대 20%, 30대 42%, 40대 26%, 50대 11%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까르띠에 반지, 까르띠에 팔찌, 까르띠에 시계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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