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황영웅, 미니앨범 '인사동 찻집' 뮤비 원더케이에 첫 공개

'황영웅 효과'로 '인사동 찻집' 호황

[라온신문 권필원 객원기자] 가수 황영웅의 첫 번째 미니앨범인 '가을, 그리움'이 한터차트 기준 초동 판매 50만8300장을 넘어서며, 골든패를 수상하게 됐다.

 

 

황영웅의 첫 미니앨범 '가을, 그리움'에는 총 6곡이 수록돼 있으며, 타이틀곡인 '꽃구경'은 공개와 함께 유튜브 인기 동영상 TOP10 안에 오르며, 멜론 차트에서도 2위까지 오르는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황영웅 소속사는 10일 유튜브 원더케이 공식 영상에 황영웅의 '인사동 찻집'의 뮤직비디오를 선보이며, 팬들과 대중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와 함께 황영웅의 노래 제목인 '인사동 찻집'에 배경이 되는 서울 인사동 찻집 거리에는 황영웅의 팬들이 대거 방문하면서, 때아닌 호황을 맞고 있다. 황영웅의 노래 가사에 '인사동 찻집'에 같이 가고 싶다는 가사와 함께 팬들에게 '인사동 찻집'은 황영웅의 또 다른 시그니쳐 볼거리가 된 것이다.

 

 

기존에 올라온 황영웅의 '인사동 찻집' 음악은 유튜브 인기 동영상 15위에 랭크가 돼 있다.

 

이와 함께 본지는 황영웅의 앨범 구성을 보기 위해서 황영울 미니앨범인 '가을, 그리움' 10세트를 구입했다. 황영웅의 앨범에는 황영웅의 손 편지가 인쇄된 엽서와 함께 '황영웅 포토 카드' 등의 구성품으로 소장 가치가 커지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에 첫 공개가 된 '황영웅 미니앨범 재킷'은 총 2가지 앨범으로 구성이 돼 있으며, '가을, 그리움' 2종으로 발매가 됐다. 황영웅의 앨범 '가을'을 소재로 앨범 재킷이 완성됐으며, 황영웅의 가을 코트를 입은 모습이 선명하다.

 

황영웅의 또 다른 앨범인 '그리움'은 거울 속에 비친 황영웅의 아름다운 자태를 그대로 드러내며, 청춘시절의 첫사랑을 연상케 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이번에 발매가 되는 황영웅의 첫 번째 미니앨범에는 총 6곡의 신곡이 수록돼 있으며, '가을, 그리움'이라는 미니앨범 타이틀에 맞춰 두 가지 컨셉으로 제작됐다.

 

황영웅 미니앨범 '가을버전'에는 신곡 CD와 함께 '가을 남자' 콘셉트에 맞춘 다양한 사진과 포스터 꽃갈피 손편지 엽서 포토 카드 등이 들어있다.

 

 

더블 타이틀곡인 '함께해요'는 기다려준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담은 팬 송으로, 황영웅이 작사에 참여해 곡의 진정성을 더한 발라드 트로트다. 또한 황영웅은 이번 앨범에 자신의 이야기를 담기 위해서, 작사 참여, 첫 자작곡을 통해 자신의 음악에 대한 진정성을 표현했다.

 

한편 황영웅의 공식 팬카페는 10일 오후 10시 10분을 기준으로 4만6140명을 돌파했으며, 황영웅 Tv의 구독자 수는 6만1500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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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필원 객원기자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입니다. 필명 '권필원' 객원기자로 활동합니다. 필원(筆苑)은 '예전에, 명필들의 이름을 모아서 적은 책'이란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