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연말 콘서트 'Roy Note' 추가 회차도 "전석 매진"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로이킴이 연말 콘서트 추가 회차도 매진을 기록했다.

 

웨이크원은 "로이킴의 '2023 로이킴 콘서트 ‘Roy Note’' 추가 공연 티켓이 지난 9일 오후 6시 예매 오픈 후 매진을 기록했다"라고 10일 밝혔다.

 

2023 로이킴 콘서트 'Roy Note'는 로이킴이 약 1년 1개월 만에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로, 오는 12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다.

 

앞서 첫 번째 티켓 예매 당시 오픈 3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한 로이킴은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는 12월 1일 추가 공연 개최를 결정했다. 이 가운데 추가 공연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로이킴의 티켓 파워를 또 한 번 실감케 했다.

 

로이킴은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던 명곡들은 물론 새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는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전망이다.

 

전석 매진으로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 로이킴이 관객들을 위해 어떤 무대를 준비하고 있을지 뜨거운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2023 로이킴 콘서트 'Roy Note'는 오는 12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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