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황영웅 주말 투표 리매치…4천7백만 표 돌파

황영웅 공식 팬카페, 골드색으로 새 단장

[라온신문 권필원 객원기자] 현재 비활동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MBN ‘불타는 트롯맨’ 출신 황영웅의 인기 여세가 무서울 정도로 상승하고 있다.

 

가수 황영웅은 25일을 기준으로 리매치, 트롯스타, 트롯픽, 리매치, 팬마음 등 각종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각종 차트 상위 진입과 함께 네이버TV와 유튜브 조회수 등이 급상승하고 있다.

 

가수 황영웅 팬들은 주말을 맞이해서 25일 오후 6시 55분을 기준으로 리매치 투표 1위, 트롯스타 1위, 팬마음 투표 1위, 트롯핏 1위를 차지하며 황영웅에게 뜨거운 메시지를 보냈다.

 

 

특히, 리매치 투표는 25일 오후 6시 55분을 기준으로 황영웅은 리매치 투표 1위로 47,595,025표를 차지했으며, 임영웅은 2위로 31,736,087표를 차지했다. 스타폴 투표도 핫랭킹 탑3에서 TXT를 앞서 1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트롯스타에서도 25일 오후 6시 55분을 기준으로 황영웅이 팬들의 응원을 받아서 1위를 차지했다. 트롯스타는 황영웅이 4,218,171표로 1위를, 손태진이 1,009,360표로 2위를 차지했다.

 

 

트롯픽은 황영웅이 1,278,850포인트로 1위를 차지했으며, 진해성이 715,290포인트로 2위를 차지했다. 여기에 더해서 팬마음 투표는 황영웅이 551,514표로 262%를 달성하며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황영웅은 현재 활동을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네이버 공식 팬카페 파라다이스에 팬들이 몰려들면서 25일 오후 6시 55분을 기준으로 3만8766명을 넘어섰다.

 

그리고 지난 24일은 황영웅의 공식 네이버 팬카페 파라다이스가 골드색으로 대문을 새롭게 장식하며 팬들의 기대와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황영웅의 공식 팬카페 파라다이스에서는 7월에도 지역별로 오프라인 모임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국 규모의 황영웅 팬덤의 규모를 짐작하게 했다.

 

 

지난 5월 27일 오전 12시에는 황영웅 팬카페에 황영웅 씨의 어머니가 직접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과 초심으로 돌아가서 음악을 할 것이다”는 내용의 글을 올리면서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가수 황영웅은 MBN ‘불타는 트롯맨’ 경연에 참여하며, 매회 경연 때마다 마스터들의 격려와 함께 1위 순위를 유지하며 우승을 앞뒀다. 이후 프로그램을 중도 하차한 뒤 현재는 자숙 중이며, 복귀를 앞두고 있다.

 

한편 황영웅의 네이버 공식 팬카페인 파라다이스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다. 25일 오후 6시 55분을 기준으로 3만8766명을 넘어서면서 불타는 트롯맨과 미스터트롯2 중에서 가장 큰 팬카페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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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필원 객원기자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입니다. 필명 '권필원' 객원기자로 활동합니다. 필원(筆苑)은 '예전에, 명필들의 이름을 모아서 적은 책'이란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