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 보이스 최정윤 ‘Dance with me baby’ 발표

 

똑 단발의 귀여운 외모로 사랑받는 싱어송라이터 최정윤이 긍정의 힘을 가지고 돌아왔다.

 

최정윤은 16, 일상 속 소소한 행복들을 되새기며 함께 춤을 추고 싶게 만드는 ‘Dance with me baby’를 공개했다.

 

이번 곡은 지난 4월 발매했던 'Silly Love Song' 이후 약 5개월 만에 발표한 신곡으로 우울은 잠시 잊어버리고 춤을 주자는 내용의 메시지를 청량한 보이스로 전한다. 

 

쉽고 공감 가는 가사와 산뜻한 멜로디, 귀에 맴도는 중독성 있는 훅이 어우러져 있는 곡으로 최정윤식 감성팝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

 

한편, 최정윤은 2017년 자작곡 4곡이 담긴 <Embrace>로 데뷔해 통 튀는 발랄한 팝부터 새벽 감성을 자극하는 포크 발라드까지 야무지게 소화해내며 꾸준히 자신의 입지를 넓히고 있다지난 5월 tvN 드라마 ‘화양연화’ OST를 GOT7 영재와 함께 불러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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