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가 예능에서 절대 안 하는 한 가지가 있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늘(5일) 방송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바다, 조현아, 코드 쿤스트, 김용필이 출연하는 '인생 2막, 나 지금 되게 신나!' 특집으로 펼쳐진다.
코드쿤스트는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이후 인지도가 높아져 대중들이 편하게 다가온다고 말한다. 예능 출연 후 "안색이 좋아졌다. 음악 작업도 잘 된다"며 꾸준히 예능에 출연하는 이유를 밝힌다. 또한 예능에서 절대 하지 않는 한 가지가 있다고 전해 궁금증을 높인다.
'소식좌'로 알려진 코드 쿤스트는 "커피 만큼은 과식"한다며 과거에는 하루에 6, 7잔까지 마셨다고 털어놓는다. 수년간 카페를 다니면서 모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커피 맛집을 구별할 수 있는 꿀팁을 방출한다.
코드 쿤스트는 운동을 시작한 뒤 8㎏ 증량했다며 자신의 근황도 공개한다. 이어 '연예계 대표 44 사이즈' 김국진과 근육 자부심을 드러내는 운동 시간을 가져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한편 '예능 치트키' 코드 쿤스트가 예능에서 절대 안 하는 '이것'의 정체는 오늘(5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